태성추어탕은 내 기억으로는 평택에서 꽤나 오래된 식당으로 알고 있다. 오랜만에 갔는데 맛은 여전했다. 주차장도 넓직해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추어탕 특유의 걸죽한 맛과 고소하고 시원한 국물맛 거기에 어울린 깍두기까지 맛있는 추어탕 한그릇 뚝딱 할 수 있다.
새콤달콤
몸이 으슬하고 기력없을 때 찾는 집.
된장 베이스 추어탕이 먹고 나면 힘이 난다.
거친 시래기 맛이 구수하다.
보보보
지역 맛집으로 여전히 맛을 지키고 있는집 부모님하고 같이 가도 좋구 뜨근한 밥 탕 먹고 싶을때 가도 맛있고 블루리본도 보니까 17 19 22 였나 세번 정도 받은거 같은데 문 앞에 붙여 두긴 했는데 잘 보이지가 않아서 그런거 신경 안 쓰는 집 느낌쓰 이집은 수제 된장이 또 별미야 짜지 않고 고소하달까 된장도 맛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