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몽키즈에서 기분 좋게 한잔 하고 걸어가는 길에 정말 우연히 나타난 곳. 그리고 이번 여행 중 가장 멋진 발견을 했습니다!
LP덕후 남편, 인형덕후 아내가 그저 뷰가 너무 좋아 하던 일을 접고 남부민동의 작은 절이었던 공간을 카페로 꾸민 곳. 들어가자마자 멋진 사운드가 귀를 즐겁게 해주고, 공간 구석구석에 전시된 인형을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배가 너무 불러서 레몬티 하나 시키고 멍하니 바깥 풍경을 실컷 봤습니다.
사장님피셜, 야경이 수백 배 더 예쁜 곳이라 하니 다음엔 저녁에 와서 실컷 즐겨보려구요! 그리고 남부민동 너무너무 매력적인 동네네요. 분명 2-3년 내에 힙해질 동네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