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슐랭
저의 공릉동 최애 양식집!
다음주에 또 갈 예정이긴 한데 이 집 소고기고르곤졸라, 페페그라노, 아마트리치아나, 뇨끼 맛있습니다.
맵기조절도 가능하고 간도 조절 가능해요. 주문할때 직원호출해서 말씀드리면 됩니다!
내가 짠걸 안좋아한다? 무조건 간 심심하게 해달라고 하셔야 됩니다ㅠㅠ 여긴 기본 간이 짜거든요..
매운거 좋아한다 - 아마트리치아나
가벼운거 먹고싶다 - 알리오올리오나 페페그라노(생면)
느끼한거 잘먹는다 - 소고기고르곤졸라(생면), 뇨끼
배달도 하는데 배달은 생면 메뉴 시켜도 생면으로 안와서 비추합니다! 매장 가서 드시길!
그럼 20000.
풍선쟁이
주말에는 웨이팅 심하고 주차할곳이 없어서 뚜벅이로 가야 합니다
뇨끼 맛있구요 음식은 모두 기본 이상 입니다
가격도 합리적 입니다
저런이런
뇨끼 꼭 시키세요
근데 좀 짜서 덜 짜게 해달라고 해야됨
공릉동 파스타 맛집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
하삐
페페그라노 공릉의 빛 ✨✨✨
맛있어요 근데 이날 뇨끼가 조금 많이 짜서 아쉽
하지만 페페그라노가면 뇨끼는 꼭 시켜야됨 ㅠ
달달한 크림이랑 포슬짭짤한 뇨끼 조화가 미쳤음
라자냐 추천리뷰가 많네용 담에 라자냐도 도전해봐야지
tastekim_v
* 맛집 인스타 : @tastekim_v
공릉 인근에서는 괜찮은 양식집이지 싶다.
주택가 한가운데지만 웨이팅도 있다.
'이탈리아 본토 스타일에 환장하는 업장'이 슬로건인데, 결론적으로 다르긴 했으나 멋부리지 않은 투박함이 와닿는 곳이었다.
[✔️ 메뉴]
1️⃣ 가게 이름을 딴 '페페그라노(1.75)'.
노른자를 터뜨려 비벼먹는다는 부분에선 육회를 떠오르게 하는 인상. 내가 겪었던 이탈리아 까르보나라는 다 섞어져서 나왔기에.. 이질감은 있지만 퍼포먼스라 생각하면 나쁜 선택은 아니다.
넓적한 면에 흩뿌려진 치즈의 짭쪼름함.
비빈 노른자의 고소함은 있지만 염도가 센 편으로, 술이나 음료는 반쯤 필수다. 건더기는 많이 들어가서 풍족하다. 면과 조화는 별로지만 양많은 집을 싫어하진 않는다.
2️⃣ 라자냐(1.85)는 맛있게 먹었다.
일단 라자냐 면 사이에 베샤멜 소스가 빈틈없이 들어가 있어 크리미함을 더해준다. 라구소스에서는 고기보단 토마토 풍미가 짙어서 좋았다. 고기가 앞으로 치고나왔으면 느끼할 뻔했기에.
3️⃣ 메뉴 두개만 훅 먹느라 금방 나오긴 했다.
콜키지 비용도 썩 나쁜 편은 아녔어서 와인 들고와도 괜찮을 듯.
[✔️ 총평]
- 투박한 양식집은 매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