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푀유 자르기 성장캐
네 이거 자랑하고 싶어서 올렸구요😂 ㅋㅋㅋㅋㅋㅋ
둘이서 메뉴 네 개 주문하니까 큰 테이블을 권하시네요. 마침 앉아보고 싶었는데 히히 기분 좋게 다 먹고 나왔습니다 ✌️🐷
ㄹㄹ
오랜만에 이 집 쁘띠갸또를 먹으러…
그동안 사장님 건강도 안 좋으셨었고 저도 바빴네요 🥲
그래도 두 개 먹고 한 개는 포장 👊 제철디저트는 소중합니다…
벚꽃은 차갑게 먹는 무스 디저트! 오랜만에 레이어가 있는 디저트를 맛봐서 일단 행복했어요. 팔등분으로 쪼개서 한입씩 넣으면 그 순간만큼은 세상 근심이 잊히고 맛에 집중하게 되는 행복이 ☺️ 벚꽃 리큐르/에센스를 모든 요소에 넣었다고 하시던데 과연 은은하게 향이 느껴지구요, 리치와 복숭아, 베리의 상큼함까지 넘 굿입니다…
밀푀유-저는 언제쯤 밀푀유를 조사버리지 않고 먹는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암튼 좀 더 다양한 층의 디저트 먹고 먹으니 상대적으로 크림펀치! 같은 느낌이 ㅋㅋㅋㅋㅋ 밀도 있는 바닐라크림과 오렌지카라멜 짱입니다…
베리 피스타슈-한번에 세 개는 도저히 무리다 싶어서 포장했어요🥹 출근 전 급하지만 확실한 행복…… 새콤한 딸기와 피스타치오 크림… 짱입니다… 전체적으로 가볍고 상큼하게 흩어져서 여유 없는 아침에도 빨리 먹을 수 있었어요 😂
통학생
오랜만에 갔는데 이제 쁘띠갸또 안 만드시나봐요
쇼콜라 마들렌 쑥 마들렌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딸기 밀크티는 너무 기대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평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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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디저트 잔뜩 벌여 놓고 먹었네요
이스파한 타르트가 주목적이었고 역시 예상한 대로 맛있습니다. 팔등분으로 잘라서 한입에 넣으니 사르르 녹는 게… 정말 행복해요…… 블루베리와 쇼콜라 타르트도 물론 맛있었지만 역시 장미+리치+라즈베리 조합을 이길 수는 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