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군의 태양
샤로수길 기초왕 근처
태양 공업사 건물 2층에 있는 카페
간판도 뭐도 없어서 입구 찾기가 어려웠음
마침 카페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저기구나 하고 올라감
(나도 커피 마시고 나오는 길에 근처에서
핸드폰 보면서 카페 찾는 분 있어서
입구 알려드렸음)
매장 분위기는 정말 조용하고 아늑함
일단 시끄럽게 떠드는 것들은 없었음
진짜 쉬었다 가기에 좋은듯
창가 2인석에 앉으니까
메뉴판을 주신다
우유 소르베 팥빙수
수풀 블렌드 드립커피 주문
우유 소르베 팥빙수는
맛은 나쁘지 않았으나
굳이 여기서 시킬 필요는 없을듯
수풀 블렌드는 꽤 맘에 들었음
은은한 산미와 적당한 고소함
드립커피 주문 시 커피잔을
고를 수 있는 점도 좋았음
다만 예쁜 잔은 별로 없었다
진주동
우리팀 점심 회식 후 찾아가본, 핸드드립 파는 또 다른 카페.
예전에 다른 팀원이 추천해줬던 게 생각나서 가봤다.
이름이 북덕방이라 단순히 북카페로만 생각했는데 책 관련된 무드(?)의 소품들을 다양하게 팔고 있었다.
커피도 원두 선택지도 좋고 맛도 좋았다.
갈맥이
근처 흙서점에서 중고서적을 골라 구매하고 약간의 웨이팅 후 입장~~
산미있는 원두를 좋아하는데요, 커피가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사람들이 각자 작업하거나 조용히 책을 읽는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근처 살았다면 자주 올 것 같아요ㅠㅠ
무너
여름 다지나고 이제야 올리는
레몬셔벗이 올라간 커피젤리... 아름다운맛
디카페인이라서 부담도 없고 좋았어요
별이
원두를 여럿 준비해두었지만 음료의 맛보다 고요한 분위기가 근사한 곳이군요. 그래서인지 샤로수길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데도 주말에는 웨이팅을 해야 해요. 대화를 나누는 사람보다 책 읽거나 작업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