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바 히토리 사장님이 하신다는 심야식당 테이입니다.
좀 더 캐주얼하고 가볍게 한잔하기 좋네요.
발가락
괜찮은 동네 이자카야
7시부터 웨이팅 있음 .....
돌토끼돌끼돌끼
특색있는 집이네요. 메뉴를 고르기 전에 사장님과 상담하면 좋을 것 입니다.
라보라보
너무 흔한 공간, 그리고 맛
맛잘알
흠... 추천받아서 갔는데
음식 양을 생각하면 가격대비 가성비 좋지 않았다ㅠ
첫번째 명란마요 감자구이 인데 감자 하나를 반으로 나눠서 주시는데 만원이라니....! 항정살은 맛있긴 했다 양은 적었지만
마지막으로 대창나베 시켰는데 내 입맛에는... 절레절레.......
전체적으로 아쉬웠지만 2차로 가볍게 먹으러 오기에는 괜찮을 것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