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도 취급하는 카페. 수 년 전에는 대로변에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삼전역 부근 골목으로 자리를 옮겼다.
♤ 콜드브루 (4,000₩)
테이크아웃은 1000원 할인. 양이 많은 편이고, 콜드브루는 쓴맛이 강렬하게 있었다. 나름 맛이 괜찮았다.
늦게까지 영업하고 자리도 꽤 편해 보여서 밥 먹고 방문해서 이야기하기 좋아 보인다.
에테르
저렴한게 메리트인 그저 그런 와인일지언정 모든 카페에 글래스 와인 메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밤늦게 수다 떨 때 커피도 차도 음료도 싫은 사람..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