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트릿

용산 해링턴쪽에 있는 작은 까페. 시그니처음료들이 다 맛있다. 앉을만한 자리는 별로 없고 테이크아웃하기 좋다. 버터스카치라떼랑 까페오레 시켰는데 부드럽고 적당히 달아서 맛있음

가게가 협소해서 앉긴 힘들고 테이크아웃 하기 좋은 까페. 시그니처메뉴인 버터스카치라떼를 시켜봤는데 고급지고 단 맛이 난다. 오렌지비앙코도 슈퍼커피 오렌지비앙코의 고급진 버젼. 커피 종류별로 거의 다 먹어봤는데 다 맛있다.

작지만 아늑한 내부와 조곤조곤한 접객 내부 테이블 없이 의자만 최대 6명까지 앉을 수 있는 좁음 공간이라 테이크아웃 손님이 많았다. 오렌지 비앙코는 노란 슈퍼커피와 매우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