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라
갈비 수육, 한우구이 다 깔끔하고 맛있다. 방도 있고. 다만 비싸다. 네명이서 술 한병, 요리 다섯가지 먹었는데 40만원이 넘었다. 흠?
어니언숲
✔️추천메뉴: 육포 솥밥, 육회비빔밥
맛💭
솥밥이 굉장히 비싸던데, 그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양이 1.5인분으로 여럿이서 나눠먹을 양이고, 감칠맛도 엄청나다. 슴슴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육포 솥밥은 비추.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었던건 육회 비빔밥. 육회가 정말 신선하다. 함께 주는 된찌는 덤.
분위기💭
분위디가 되게 깔끔하고 쾌적하다. 가격이 꽤 되어서 법카 찬스로 올만한 곳.
느타리
여기도 법카찬스가 있다면 추천. 메인 식사가 두루두루 맛있었고 첫번째 사진의 흑임자 멘보샤도 독특하고 맛있었다. 룸 예약이 가능해서 소규모 모임에 좋았던 곳
치히로
요즘 예약이 많아서 점심때 워크인으로는 방문 못한다 하더라구요? 저녁 예약하고 방문
첫 사진의 한우 암소 갈비살 수육 << 양에 비해 비싼데(7.5) 비싼값함 고기가 너무 부드러워서 첫입 먹고 감탄 ㅜ 겨자소스가 좀 쎈것만 빼면 완벽했다
육전이랑 육회비빔밥은 기대이하 멘보샤는 기대이상! 내사랑도미솥밥과 곰탕은 당연히 늘 맛있지 말해모해
콜키지 한병 무료여서 행복하게 먹었다
그리고 2만원짜리 김치 플래터.. 킹받는데 궁금해 여기ㅠ김치 맛집이거든요…
다이애나
도미솥밥 맛있고 비싸고(3.7만) 양 많은데.. 같이 나오는 곰탕? 국물은 리필이 안된대요 ㅋㅋ 결국 미니 곰탕을 따로 주문(9천) 해야 목 막히지 않고 끝까지 완밥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