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etbird
점심 장사만 하신다는 소리에~ 토요일 방문
방문한 날 유난히 손님이 없던 것이였더 하지만
만석 이엿다아!
먹어봐야 할 중식이 많이 남았으니 한달에 한번은 가보도록 합니다
팔조채의 해물이 싱싱하고 매우 좋았던! 다채로운 해물
jun
평점이 좋아서 가봤는데 아무 맛도 안나는데요...?
무야호
삼선고츄짬뽕 진짜맛남
점심장사만 해서 3시 이전에 방문해야됨
짱마싯슴.. 간짜장두
미식의별
보련각의 유니짜장을 먹어보았습니다. 일단 제 입에는 단맛이 강하네요. 마치 야채를 많이 넣고 설탕도 넉넉히 넣은 불고기양념 같은 맛이 납니다. 그러니까 야채 단맛도 강하고 설탕 단맛도 그에 뒤지지 않게 강해요.(대략 1:1 정도의 느낌?)
반면에 고기를 볶은 고소한 맛은 약하구요. 고기 양을 조금 늘려야지 않을까 싶으면서 단맛도 조금 줄여야지 싶었네요.
이게 개인의 입맛 차이인지, 그날그날의 편차가 있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뒷 손님도 유니짜장을 주문해서 2인분을 한 번에 조리하셨고, 바쁜 점심시간이긴 했습니다.
경험상 이런 노포의 경우 다인분을 주문했을 때와, 바쁘지 않은 시간에 혼자 주문했을 경우 맛에 차이가 나는 경우가
제법 있었기에 제가 먹은 맛이 베스트에 얼마나 가까운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제가 생각한 문제점을 수정한 맛을 시뮬레이션해 봐도 유니짜장이 간짜장보다 더 맛이 있을지는 여전히 잘 모르겠구요.
다만 보련각은 어찌됐든 좋은 업장이고 가보실 분들은 제 감상을 참고하시라는 의미로 올려봅니다. 사실 이런 노포들은 약간의 편차가 있더라도 이런 가격에 이런 맛난 음식을 팔아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죠.
아래는 제가 예전에 올린 간짜장 후기입니다. 간짜장은 보련각이 덜 유명하던 시절 손님이 없는 시간에 혼자 먹었습니다.
https://polle.com/maindish1/posts/366
아. 그리고 토요일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평일은 11시쯤 오픈하시지 싶네요. 11시 30분에 가니 이미 내부는 꽉 차서 손님들이 식사중이었고, 문앞에 줄이 생겨
있었습니다.
유니짜장 8.5/10(10점 만점)
쁜지
천의무봉의 유니짜장.
유니짜장으로 완성되기 위한 최상의 요소들이 조합된 유니짜장.
녹진하고 뜨거운 짜장
황동 몰드로 내린 파스타 처럼 기가 막히게 흡착되는 꼬들한 면
푹푹 갈아져 있지만 면과 함께 씹히는 자잘한 고기와 야채들.
그리고 불맛의 진정한 정의를 표현하는 기가막힌 불향.
이 집의 시그니쳐는 간짜장 보다는 유니짜장 입니다.
꼭 드셔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