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선면]
밖에서 먹는 음식인데도 무겁지 않고 마음이 놓이는 맛이에요!
친구들 많이 데리고 갔는데 그 때마다 후기가 좋고 제가 데리고 간 친구들이 또 지인을 데려가는 그런 맛집 :)
- 개인적인 입맛 time !
제 최애 메뉴는 겨울마다 돌아오는 고기고기국밥이였는데요.. 이번 시즌에 리뉴얼을 하신건지 그 날만 음식 맛이 달랐던건지 약간.. 🥲
보쌈고기가 올라간 고기국수가 있는데 그 메뉴 추천드릴게요 :) ❤️
감쟈
카페인 줄 알았는데 밥집(음료도 팔긴 함), 들어가니 반겨주는 실사판 포켓몬 야생수풀부터 범상치 않은 곳...
메기국수처럼 독창적인 메뉴들이 많았는데, 우리 일행은 고기비빔국수와 계란간장밥을 시켰음 둘다 8천원
맛 역시 독창적이야..! 무난하게 맛있고 가격도 괜찮아서인지 인근 회사에서 점심 시간 때 예약하고 많이들 오는 듯. 다음에 다른 메뉴 먹으러 재방문하고 싶음.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 아니지만 동네 맛집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