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쓰
연희동에서 친한 동생이랑 데이뚜하는데 늦게까지 하는 카페가 없어서 여기 들렀다. 영업시간 말곤 이점이 없다.
저거 저 치플레에서 파는거 같이 생긴 저거는 그냥 모양만 저럴뿐 눅눅항 빵 위에 매끈매끈하다매끈매끈한 모양의 아무맛
푸딩이다. 맛없어 너뮤.
소금빵 메인이라서 일반 소금빵 시켰는데 버터굴에서 버터기름이 질질 나오는 건 또 처음이다! 버터굴이 눅눅해져서 너무 맛이 없다.
소금빵이 버터에 흥건히 적셔진 느낌이라서 식감 파괴... 그자체!!!
우동배
선호하는 느낌의 카페는 아니지만 ‘무료 주차 + 눈치 보지 않는 긴 작업’이 가능한 곳이다. 연희동에 이 조건을 만족하는 커피숍은 이곳과 로덴드론 정도. 두 매장 다 좀 지난 감성이라 해도 나름 무난한 커피맛에 나쁘지 않은 베이커리를 가지고 있다.
슈크림
#슈크림_작업카페
연희동에있는 나름 베이커리 카페
예전에 소금빵으로 방송에도 나왔건 것 같은데 드디어 방문
사실 소금빵은 별로고요 ㅋㅋ
오히려 초코 휘낭시에가 겉바속촉해서 완전 맛있었어요
커피는 무난합니다
역시 주택 개조형이라 분리된 공간에 숨은 좌석들이 꽤 많고
노트북좌석용 큰 테이블에는 콘센트가 있어요
메인 홀에는 콘센트가 없습니다
그래도 큰 창이 있어 느리게 흘러가는 연희동을 내려다보면
답답한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이에요
1층에는 나름 포토존이 있는데
이제 유행지나서 공간만 차지하는것같아 없애도될 것 같…지만
주말에는 많이들 이용하겠죠? ㅎㅎㅎㅎ
저녁시간에도 자리가 넉넉했고
노트북작업하기엔 꽤 괜찮아요
소금빵은 안추천ㅋㅋㅋ
남지지지
늦게가서 빵은 별로 없었는데 선택하면 안에 내용물? 을 추가해줌 오렌지한라봉에이드 맛있어요
디노
소금빵 두가지 사와서 일단 에그마요 하나 먹었는데 빵은 살짝 단단하면서 탄력있고, 에그마요도 부드럽지만 잘 부서지지 않는 밀도 있는 맛이라 좋았다. 빵 하나에 5천원이 넘으니 분명 비싼건데 원래 물가 비싼 동네고, 카페도 쾌적하고 예쁘며, 인기 많으니 비싸단 생각은 안들고 먹어보니 확실히 돈이 아깝지 않았다.
전에 평일 주말에 갔을땐 빵이 없었는지 한산했는데 빵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잘 알아보면 좋을것 같다.
아직 냉장고에 할라피뇨 소세지가 있어서 행복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