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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테이블링 - 사케 츠바사

사케 츠바사

4.0/7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7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8:00 ~ 02: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일요일
전화번호
070-4193-9198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강남구 논현로157길 55
매장 Pick
  • 일식
  • 사케
  • 사케바
  • 사시미
  • 명란파스타
  • 혼술
  • 이자카야
  • 예약가능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0

  • 추천
    89%
  • 좋음
    11%
  • 보통
    0%
  •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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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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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투명한반창고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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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숙하지 않은 설정으로 바꿨더니 사진 다 날리고 시메사바와 전갱이 이소베 마끼만 남기게 됬다. ■시메사바 시메사바는 4가지 스타일로 제공받았다. 첫 번째는 기본으로 즐기는 오리지널 시메사바. 한 조각에 입이 가득채워지는 부드러운 식감이 좋다. 두 번째는 아부리하여 깨를 뿌린 시메사바. 불의 향으로 고소하고 깨로 또 한 번 고소하다. 세 번째는 미소소스를 얹힌 시메사바. 두 번째 버전과는 다른, 달콤함이 더해진 고소함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은 뱃살부위. 은빛 색에 기름진 맛을 준다. 곁들임은 와사비, 햇마늘소스, 간 생강, 간장. 햇마늘 소스는 초록빛인데 다른 재료를 섞은 것으로 보인다. 마늘 맛이 매력적이라 좋다. ■전갱이 이소베마끼 비슷한 등푸른 생선이지만 사바보다는 덜 기름진 느낌이 든다. 아마도 식재료에 둘러쌓여 있어서 그런 듯. 담백하고 깔끔한 맛, 적당한 기름기가 좋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하즈민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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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에서 사케바히토리 운영하셨던 셰프님이 신사로 옮기셨다고 하여 방문해봄@@ 사장님네 가게에 가면, 일단 어떤 스타일의 사케를 좋아하는지 말하면 추천을 매우 잘 해주시기때문에 취향에 맞는 주류를 마실 수 있음..! (필요한건 나의 든든한 지갑) 2차로 방문했기 때문에, 간단한 안주들 시켰는데 사케 1병시키면 사장님이 간단한 핑거푸드 조금씩 내어주세요 .. 근데 그게 너무 맛있다는..!! 맛있는 사케가 먹고싶다면 사케츠바사 추천드립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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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반창고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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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사케 츠바사를 히토리 사장님이 인수, 직접 운영을 시작하였다. 처음 찾아가보게된 사케 츠바사는 조용한 골목으로 그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내게 딱이었다. 그 전까지의 색이 어땠을지는 모르나 큰 틀에서는 비슷해보이며 디테일한 부분으로 들어가면 조금씩 자주갔던 히토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하다. 니혼슈는 아직 정리가 안돼었다고 하는데 눈에 띈 메가네(안경)가 보여 그걸로 선택했다. 메가네는 양조장에서 일하는 분들이 모두 안경을 쓰고 있다는 이야기와 안경의 날(10월 01일, 안경모양의 날짜)에 가을 니혼슈를 출고한다. 작년과 재 작년의 첫 맛은 좋아도 중간부터는 맛이 덜해졌지만 올해는 산미도 잘나오는 편이라 오랜시간 두고 마셔도 괜찮았다. ■차돌 육사시미 니혼슈를 병으로 주문한다면 소소한 안주가 계속 나오는 곳이다. 오토시(기본안주)보다 먼저나온건 차돌 육사시미. 처음은 양념없이 그냥, 기름기가 뿜어나오는 고기의 맛. 두 번째는 기름장. 역시 그래도 기름장이 좋다. 세 번째는 와사비. 기름기를 싹 가시게 한다. ■양배추샐러드 오토시는 그 다음, 양배추 샐러드. 시오콘부에 양배추, 참기름이 들어가지만 다른 곳보다 이 배합을 잘 맞추신다. 양념을 내는 것만큼은 참 마음에 드는 사장님. ■사바보우즈시 정식으로 주문했던 메뉴. 요리할 때 마지막의 불에 그을린 부분이 맛으로는 처음으로 만난다. 불의 향 뒤로는 고등어의 기름기, 두툼한 살, 그리고 거기에 섞이는 밥은 달달. 그냥 먹기도하고 초생강을 얹히기도, 와사비를 얹히기도 하며 맛의 변화를 느낀다. ■우엉초절임 고소하게 깨가 뿌려져 있지만 새콤한 맛이 맛을 지배한다, 술안주로 제격. ■블루베리 크림치즈 크래커, 훈연 단무지 블루베리로 크림치즈는 진한 맛을 낸다. 좀더 진득하고 맛이 강한 니혼슈와 어울릴만 했다. 옆자리의 손님이 주신 니혼슈와 딱. 훈연 단무지는 먹는걸 잊어서 기록에서는 패스. ■무화과 덴푸라 깔끔한 튀김, 상큼한 무화과의 맛이 전달된다. 작은 조각이라 더 먹고 싶지만, 지금처럼 이만큼 나온게 딱 좋을 것 같다. ■나폴리탄 소세지의 맛, 피망의 맛, 케첩의 맛의 앙상블. 여기에 치즈를 더했다. 이 맛들이 모인 각각의 맛의 합.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재흐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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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케도 음시도 만족스러웠던 사케츠바사 사케바 정도로 보면 좋을 것 같다. 회나 다른 매뉴들 모두 빠지는 부분 없이 깔끔하게 맛있다. 특히 봉초밥과 장어솥밥을 먹은 뒤 조금 남겨 오차즈께로 먹는게 아주 별미였다. 사케를 비롯한 가격이 꽤 있어서 자주는 못올듯.. 그래도 추천할만하고 또 오고싶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애기입맛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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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케바의 새로운 혁명, 오마카세 바 :) 한 번 방문할 때 마다 생각보다 많은 지출이 생겨, 특별한 날에만 가려 노력중인 곳이다 ㅠㅠ 도저히 사케 한 병에서 끝날 수 없는 곳 ㅠㅠ 수용인원 8-9명 정도의 안락한 바이다. 조명은 살짝 어두운 편이라 일 끝나고 가도 화장 무너진 티 별로 안나는 곳! ㅎㅎ 끊임없이 나오는 안주는 어느 하나 흠 잡을 곳 없이 맛있고, 쉐프님은 아주 친근하시고 무엇 하나 아쉬운 점이 없다..! 사시미는 항상 제철생선이 올라오고 무엇과 곁들일 때 가장 맛있는지 훌륭한 설명도 뒤따른다! 애기입맛이라 비린 고등어회(고등어붕초밥) 도전이 정말 쉽지 않았는데 유일하게 내가 고등어붕초밥을 먹는 곳이다!!! 맛있어요 진짜.. 진짜루.. 극찬이 극찬을 더하고 싶은 곳.. 오마카세 코스로 두당 5만원, 2인 1보틀 필수. 술찌가 아니라면 2인 1보틀 별 거 아니게 된다.. 츠바사 안주와 함께라면.. 스시츠바사에서 오신 셰프님과 양식을 하셨던 셰프님이 같이 하셨는데 최근 양식셰프님이 퇴사하셨다 들었다..! 완전 일식쪽으로 가실지 양식분들 더 구하실지 모르겠으나 이미 메인 쉐프님만으로도 워낙 뛰어나 꼭 가 보시길 추천합니당!!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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