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그레이오트라떼(5500)마셔봤습니다. 오트라떼를 써서 그런지 건너편에서 먹었던 밀크티커피? 보다 맛있네요. 근데 카페인 엄청난지 오늘 개피곤했는데 잠이 훅깼어요.
kyo
오트사이드 쓰는 카페
맛잘알이라고 생각함
이상 그리니의 철학이엇읍니다
DJ
<흑임자라떼 맛집> 이 곳이 체인점인지는 몰랐다만 망플을 찾아보니 체인이었다 점심시간에 밥 먹고 아무데나 들어가자 해서 들어간 이 곳! 개인적으로 쫜득쫜득한 크림을 얹은 커피를 좋아해서 흑임자라떼 주문!! 하지만 기대는 하지 않았었음. 왜냐면 어딜가나 좀 실패했기 때문 ㅠㅠ 예전에 평택 카페에서 먹었던 땅콩크림라떼외에 모두 실패했었는데, 그 쫜득함을 회사 뒷편에서 찾다니!! 너무 맛있어서 동행이 조금 남은 크림 이제 다 마신줄 알고 버려준다는거 완전 손사래 ㅋㅋㅋㅋ아뇨!! 저 더 마실거예요!!
예랑
한줄평: 마치 Herz렌터카 같은 컬러감이 인상적인 카페 역삼 센터필드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유로스커피. 인테리어가 인상적이고 안에 들어가면 메뉴 네이밍이나 인테리어 컬러감이 마치 유럽의 렌트카 브랜드 Herz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 이날 방문했을 때 나의 최애님께서 딸기라떼 꽂혀있던 시기라 나도 딸기라떼 대신 후레시쥬스 중에서 딸기쥬스를 먹었는데, 무난하니 나쁘지 않았다. 과일이 나름 신선한 편이었다. 커피 맛을 못봐서 조금 아쉽다. instagram @yeh_rang #먹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