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키
2011년 합정에서 시작한 Pastel Coffeeworks의 서촌점입니다. Ethiopia 이르카체프 지역 Banko ChelChele 마을에서 수확하여 Washed 처리한 커피콩으로 한잔 따뜻하게 마셨어요. 원두는 18.5g 사용합니다.
손님이 저밖에 없어 느긋하고 여유있게 맛난 커피 한잔 즐기고 나왔습니다만, 매장이 상당히 좁고 저 한잔에 0.75만원이 사실 싼 것은 아니죠. 과소비 멈춰 제발!
스비
(역시나 드디어 와본) 파스텔 커피 웍스 서촌점. 몇년전 마지막에 가본 파스텔 커피 웍스 본점은 편히 마실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였는데 (여기도 이전했다고 하는군요), 서촌점은 세련되고 단정합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더운 오후에 마음을 식히기 좋았던 아이스라떼였습니다.
정서
청포도 향미와 우유 같은 질감이 느껴질 거라던 따뜻한 에티오피아. 그냥 적당했다. 자리는 사람 힘들게 하는 스타일 카페 테이블/의자…
뿌뿌
은은한 산미가 느껴지는 필터 커피가 주력인 듯합니다. 저는 산미가 강한 커피를 좋아해서 엄청 맛있게 마시지는 않았지만, 적당히 즐길 수 있을 만한 커피였어요. 호랑이 원두를 주문하면 쿠키와 스티커를 주셔요.
먹큐리
은은하고 포근한 무드의 파스텔 서촌점.
디피테이블을 중심으로 창가를 따라 자리가 마련되어 있고,
공간은 그리 넓지 않지만 아늑함 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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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타샤 핸드드립은 복숭아의 새콤달콤함, 플로럴한 향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한잔으로
식후 카페인 충전하기에 제격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