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가
0. 여긴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 속초해변애서 아바이마을 가는 길?
2. 영업한지 4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줌 접속할 일이 있어서 시간을 보내려 들어왔는데 참 잘한 선택인곳인거 같습니다.
샤케라또. 몇 번 파는 곳에서 맛도 보았고 찾아보니 이탈리아의 아메리카노 타협 버전(…?) 이라고 설명 한 곳도 보았는데 여기서 샤케라또 만의 매력을 본 것 같습니다.
처음 느껴보는 맛이라 여기만 이런 건지, 원래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참 만족스러웠고요. 한 번 씩 추천 드립니다.
3. 슬쩍 보면 커피대회 심사위원으로 나간거 같은 흔적도 있는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그저 좋은 카페고 좋은 공간입니다. 추천.
임슐랭
풍경 너무 좋다
커피는 직접 로스팅을 하시는 것 같다...!!
하지만 커알못은 잘 모르겠구...
다쿠아즈는 내가 원하는 식감 아니라 아쉬웠다
풍경값으로 가기에도 충분하다
커믿
속초해변 근처 오션뷰 카페들 사람진짜 넘넘많길래 지나가는길에 들려봄! 앞에 주차할곳 널렸고 뷰도 넘 예쁘고 깨끗하고 커피도 맛남. 카페가 많이 크진않아서 실내좌석은 많이 없어서 아쉽 ㅠ
해밋
외관은 정말 예쁘고 속초해변이랑 약간 떨어져 있어서 여유로운 분위기예요. 따뜻한 라떼 마셨는데 나쁘지 않게 마셨어용 다만 바다가 보이긴 하는데 카페-도로-바다 라서 약간 뷰는 아쉬웠고 베이커리류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
프리즘
바다를 마주보고 있는 작은 카페. 통유리가 있는 카페에 가면 유리가 깨끗하지 않아 아쉬움을 느낀 적이 종종 있는데 '아루나'는 그렇지 않아 바다가 아주 잘 보였다. 루프탑에서 바다를 즐기려고 갔는데 까만 고양이 루비가 있어 실내에 있었다. 하지만 루비는 내가 카페를 나설 때 까지 잠만 잤다. 뿌앵 초코라떼 6,000원 샷추가 1,000원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평소 마시던 아바라 대신 새로운 시도. 초코라떼에 초코가 굉장히 진해 샷 추가 느낌은 하나도 나지 않았다. 그래도 달달한 음료를 좋아해 만족스러웠다. 루프탑에도 잠시 올라가봤는데 유리가 있어 찬 바람은 피한 채 바다는 볼 수 있는 듯 하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고 바다도 볼 수 있고 귀여운 고양이도 있는, 아주 멋진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