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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테이블링 - 노 배드 바이브스

노 배드 바이브스

3.8/5개의 리뷰
영업 종료
  • 메뉴
  • 리뷰 5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0:00 ~ 20: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인천 부평구 길주로 623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 반려동물 입장 가능반려동물 입장 가능
매장 Pick
  • 디저트카페
  • 커피
  • 쿠키
  • 주차가능
  • 반려견동반
  • 매장식사불가
  • 포장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8

  • 추천
    33%
  • 좋음
    67%
  • 보통
    0%
  •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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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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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이나가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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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먹고 가는 공간 없어요. 그리고 주의깊게 안봤는데 음료도 없던 것 같은데. 이러면 이제 디저트 카페라고 부를 수 있나...!? 2. 쿠키 가게로 알고 갔는데 버터바도 있습니다. 일단 바스락 거리고 가볍고 그런 쿠키가 아니라 묵-직한 쿠키네요. 가격도 5000원 내외라 비싸다 생각하는데 또 재료도 아낌없이 들어간 느낌이라 그거 생각하면 또. 3. 이미지와 달리 맛이 아주 강한편은 아니고 그래서 부담이 없었습니다. 막 혈당 걱정해야 되나 싶은 비주얼인데 맛은 그정도는 아닌 느낌. 그렇다고 가볍다는 건 아니고. 하나 먹어봐서 정확한 평은 어렵지만 일단은 그렇습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이진쓰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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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미국맛이라길래 쫄았는데 괜히 쫄았네! 미국에서 도나쓰는 먹어봤어도 쿠키는 안먹어봐서 사실 나도 정확히는 모르겠다. 근데 미국 and 쿠키를 연상했을때 느껴지는 그런 맛은 아니다. 내가 연상하는 ‘미국쿠키’ 맛은 평택 미군부대 근처 쿠키카페 쿠키다. 그 쿠키가 리얼 맛있게 단 거 팍팍 넣어 진짜 맛있게 살찌는 도파민 팡팡 쿠키. 여기는 꽤나 담백하고 깔끔하게 단 쿠키다. 너무 꾸덕하지도 너무 떡지지도 너무 바작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기름기와 수분기, 당도를 지닌 쿠키. 쿠키 안좋아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도 두루두루 잘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쿠키 맛? 레드벨벳은 생각보다 레드색상 아니라 조금 섭섭했지만 그만큼 가공된 감미료/착향료스러운 향은 적고 카카오/코코아 같은 귀엽게 단 맛이다. 아작아작 씹히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아몬드쿠키도 좋다. 슬라이스된 아몬드가 많이 들어가서 고소하고 담백하다. 은은히 달아서 단 거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잘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Partenopei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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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키 랜덤박스 6개입(28.0) 하나에 오천 원인 게 비싸긴 했지만. 쿠키가 맛있어서 용서되었습니다. 모양은 투박하지만. 식감과 맛은 부드러운 반전 매력도 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이국적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잠시나마 미국 현지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방문일 23.11.12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플라나리아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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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평: 한국에서 먹는 미국의 맛 종합평에 써놓은 말은 가게 밖 간판에 써있던 문구다. (대충 저런 비슷한 말이 써있었음) 안에서 먹고 갈 자리는 없고 테이크아웃 전용 가게다. 그럼에도 가게 인테리어에 신경을 쓴 점이 인상 깊었다. 빨간색을 테마로 미국을 표방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버터바를 먹고 싶어서 간 거였는데 버터바 종류는 많지 않고 쿠키가 정말 다양했다. 그래서 필자가 먹을 버터바 2개, 누구 줄 쿠키 2개를 샀다. 그리고 예상치 못하게 바나나 푸딩을 맞닥뜨리는 바람에 홀린 듯 푸딩도 구매했다. ■ 근손실 브라우니 초코 평소에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비주얼 보고 '와 이건 사야돼..' 하고 샀다. 꾸덕한 초코 위에 몰캉한 초코, 그리고 그 위에 스프링클과 초코 청크.. 오로지 초코 초코 초코.. 미친 듯한 당의 결정체.. 밑에 있는 초코 본체는 생초콜릿 같은 식감이어서 요즘 같이 더울 때는 녹기 전에 빨리 먹어야 될 것 같았다. 초코 청크가 오독오독해서 씹는 맛이 있었다. 사실 초코맛 버터바인 줄 알고 샀다가 "그냥 초콜릿 덩어리인데?" 싶었는데 지금 리뷰 쓰며 이름부터가 브라우니였다는 걸 깨달았다. ■ 버터블럭 버터블럭이랑 블랙바가 인기 메뉴인 것 같다. 겉은 조금 바삭하고 속은 촉촉꾸덕한 맛있는 버터바였다. 뭐라 형용하기 어렵긴 하지만.. 아무튼 여기서 먹어본 디저트 세 개 중 제일 맛있었다. ■ 바나나푸딩 꾸우덕한 크림치즈 + 바나나 + 계란쿠키로 이루어진 푸딩. 바나나킥 10배 고급스러워지고 덜 인공적인 맛. 풍미가 지이인했다. 필자는 가볍고 포슬한 푸딩을 선호해서 별로 취향은 아니었지만 바나나 향이 강해서 취향과 별개로 맛있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또롱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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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한 버터바 맛집 언니가 여기 버터바 맛있다고 어떻게든 한번 사주려고 하길래 얼마나 맛있길래? 했던 곳입니다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맛있다고 동네에서 나름 유명한 곳이라더라구요 3개 샀을 때 만오천원이 넘었나?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합니다 근데 왜 가격표를 메뉴이름이랑 같이 안써주셨을지 의문... 버터바는 블랙버터바가 맛있다던데 제가 생각하는 맛이랑 뭔가 비슷했어요ㅋㅋㅋ 묵직하면서 달달한데 마냥 달달하진 않은..? 쿠키는 얼그레이랑 티라미슈중에 티라미슈가 증말 맛있었어요 안에 크림치즈가 들어있어서 맛있고 살찌는 맛임 너무 기대를 해서 생각보다는 그냥 그랬는데 그래도 맛은 있긴 합니다 묵직한 맛 좋아하시는 분들이 드시기 좋을 듯 해요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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