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고맛
서울 역삼동 @후추포인트
📍초당옥수수뇨끼 _ 16.0
📍클래식 라자냐 _ 21.0
📍새우 루꼴라 파스타 _ 17.0
📍김치볶음밥 _ 14.0
올만에 만난 대학친구들과 간 곳. 식당 자체가 넓진 않은데 데이트하는 커플, 소개팅하는 손님들로 붐볐다. 넷이서 갔더니 코로나 시절 생각나는 투명 칸막이 있는 가운데 넓은 테이블로 안내해주셨음! 근처 카페에서 캐치테이블 걸고 갔더니 안 기다리고 바로 입장해서 좋았음. 맛있었던 순서대로! 뇨끼는 독특하고 감자칩과 스프맛의 조화가 좋았고 뇨끼 자체도 끈적이는 식감이 아니라 맛있었음. 라자냐는 소스 맛이 좀 강했고 새우 파스타는 무난무난! 김치볶음밥은 포슬하고 짭잘한 맛. 전체적으로 부족하지도 엄청나게 맛있지도 않은 괜찮은 맛이었다. 분위기 좋아서 커플들한테도 추천하고 자리가 분리되어있지 않은데도 얘기 나누기 편해서 괜찮은 듯.
구일양띠
<강남맛집: 후추포인트>
옥수수뇨끼가 특이하고 맛있었고
화이트 트러플파스타도 라자냐 다 맛있었던 메뉴 가득
직원들도 친절하고 숨은맛집 등극 인정!!
뿌꾸빵
비쥬얼도 잘 살리고 맛도 괜찮은듯! 양이 좀더 많았으면 하는 맘은 나뿐일수도...!? 강남에도 이런 가게가있구나~~ 했던 트렌디한 후추포인트. 식기도 제작 아이템많았음! 옥수수뇨끼는 또먹으러 가고싶다
앵지
솔직히 인스타 릴스 바이럴 맛집 느낌이라서 큰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알차다.
일요일 14시 즈음엔 4팀 정도 웨이팅 했다. 좌석 수가 적지 않아 (20개 이상으로 추정) 회전율도 높았음. 메뉴 구성이 다양해서 좋았다.
라자냐는 약간 시판소스 느낌+치즈도 냉동치즈라 아숩. 그래도 무난했다고 생각하는데 18,000₩의 가격이 흠.
함께 간 지인의 추천대로 김치볶음밥(14,000₩)이 맛있었음. 불맛도 나고 뭔가 어디서 먹어본 듯한 맛이지만 그래서 맛이 있는 … 너무 맵지 않고 쭉 매콤해서 뇨끼 소스랑 합이 좋았다. 먹다보니 후추맛이 꽤 느껴져서 여기에서 가게 이름을 다시 떠올림. (…)
뇨끼(19,000₩)도 찰나의 쫀득과 포실함이 유지되는 반죽. 소스도 적당히 꾸덕한 포르치니 크림 소스였다. 그리고 팽이버섯 올라간 뇨끼는 처음이야 … 위에 튀기듯이 구운 버섯이 꽤 많이 올라가있는데 이게 바삭해서 식감면에서도 좋았다. 근데 뇨끼 갯수가 7개인가 ? 보다시피 많지는 않은. 그래도 기대보다 만족도 높았음.
깔끔하고 트렌디한 내부 인테리어도 좋았으나, 매장은 진짜 정신 없다. 그런 와중에도 직원분들은 깔끔하게 응대해주셨어요. 신논현역 바로 앞인 점도 좋았다. ⌯ᵔ⩊ᵔ⌯
이 부근에서 나 뇨끼를 먹고싶어. 라면 괜찮을지도 … 솔직히 요 주변 캐주얼한 이탈리안이 많지 않아서 웨이팅 20분 미만이라면 갈 듯. 한참을 기다리거나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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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7
엥겔
귀여운 가게, 준수한 메뉴, 그러나 그에 비해 너무 많은 사람…. 그렇게 줄서서 갈 곳이냐? 절대 No
예약해서 가는 건 괜찮을 것 같다.
초당옥수수뇨끼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