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예약에 특화된 곳. 해물이 살아 움직일 정도로 싱싱하긴 한데 •• 국물이 연해서 해물탕에 기대하는 얼큰함은 없다! 이 한 상이 7만원이라는 듯하니 단체가 아니라면 굳이!?
김미맹
"단체손님 위주 식당으로 보이는 곳"
1. 생선도 뚝배기 안 해물도 별로였다. 생선은 일반적이었고 해물은 흔히 먹는 냉동 식감
2. 카카오맵 리뷰가 굉장히 좋은데 뽈레에는 리뷰가 없다. 전자에 의심이 갈 수밖에 없다.
3. 단체 손님으로 맛본 평.
4. 뭔가 선정되었다고 푯말을 부쳐놓았는데 앞으로 동일한 내용을 보면 신뢰가 가지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