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ju
파주 대형 브런치 카페 <레드파이프> 대학생 큰아들이 방학을 해서 할머니 할아버지 점심 사드리고 싶다고
다녀왔습니다.
날이 워낙 춥고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라 멀리 안 가도 분위기 낼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니 여기가 제격이더라구요.
교하 아파트 단지에서 가깝고 외부에서는 56번 국도 타고 오다보면 초입에 있는 곳이라 자유로에서도 보이고 방문객들이 많은 곳입니다.
원래 이쪽에 파비뇽 아울렛이 있었는데 몇년 유지 못하고 문을 닫아서 사람들 발길이 줄었었는데 주변에 더티트렁크, 말똥 도너츠, 복많네 해물칼국수 등 유명한 맛집들이 들어서면서 외부에서 많이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이런 컨셉의 대형브런치카페가 많다보니 메뉴 종류나 규모가 놀랍지도 않네요.
일단 엘레베이터가 있는 점른 정말 맘에 들어요. 어신들 다리 불편아시고 이런 것은 계단이 많아 보행이 힘드신데 실내에 엘레베이터는 유용합니다.
일단 아버지가 서양식 요리는 다 좋아하셔서 종류대로 주문했어요.
가격이 저렴하지 않은데 음식을 보면 양이 엄청 푸짐해서 적당한 것 같고 플레이팅은 깔끔버전이 아닌 푸짐 먹음직 버전같아요.
식기류도 큼직큼직한데 테이블이 넓어서 맘에 들었어요.
저희는 평일 낮에 갔는데 주차안내가 친절하고 자리도 여유로워서 기분 좋게 식사하고 왔습니다.
전체적으론 공간이 넓고 섹션이 나뉘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만큼 방문객들의 이동이나 촬영으로 조용한 분위기는 아니예요.
한강 전망을 감상할 수도 있고 해질 무렵엔 석양이 너무 아름다운 루프탑도 있는데 날 따뜻해지면 루프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쩐
파주에있는 대형카페! #레드파이프
4시넘어서 가니 빵종류가 너무 없어서 좀 당황했지만 내부가 5층까지 있는 단독 건물이라 진짜 넓고 평일방문이라 널널해서
여유있게 시간보내다 가시는 분들이 많았다.
자리는 3층부터가 뷰도 잘보이고 해질무렵 하늘이 예뻐서 자리선택을 한다면 3층이상을 추천!
음료나 빵 맛은 그닥ㅠㅠ 모두다 셀프시스템에 전체적인 가격들이
비싸서 크게 재방문 의사는 없다ㅠㅠ
핑크돌고래
🐬
가격이 개 미쳤음
고객이 납득되는 가격 아니고.. 사업적으로는 이 가격이 되어야 이윤이 남는 건 맞아보였음
모든게 셀프고 이게 셀프라서 좋아요 ㅎㅎ 이런게 아니고 이것까지 셀프를 시킨다고? 그런 느낌
주차장도 좁아요
원가절감에 약간 강박있는 느낌이었음
므믕
홀케이크는 별로였으나 매장에서 판매하는 음식은 먹을만 하다. 이색적인 대형 카페로 한 번쯤 와도 괜찮을 곳.
이매지
파주의 많은 대형 카페 중의 한 곳. 일단 주차장이 널찍해서 좋은데 층마다 각각 인테리어가 달라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빵은 가격 대비 무난한 편인데 브런치나 식사 메뉴는 살짝 비싼 감이 있네요. 파스타보다는 샐러드가 괜찮았고 지난번에 왔을 때는 버거 먹었는데 그것도 무난하니 먹을 만했어요. 대형 카페들이 그렇지만 맛보다는 분위기 즐기는 재미가 더 큰 곳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