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음
평일 낮에 갔는데도 한 시간 정도 웨이팅 했어요.
메뉴는 동파육, 유니짜장, 짬뽕을 주문했어요.
동파육은 듣던 대로 정말 맛있어요!! 야들야들하니 입에 넣으면 사라져요. 그리고 청경채 원래 잘 안 먹는데 여기 건 금세 다 먹었어요. 동파육을 많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여기가 최고예요. 둘이서 먹어도 부족하지 않은 양이었어요.
짜장면이랑 짬뽕도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님이 계셨어요!
테이블마다 인사 건네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더라구요.
군인 친구랑 갔는데 보시더니 수고한다면서 콜라를 서비스로 주셨답니다.
근처 갈 일 생기면 또 가보려구요!
박사쟝
캐치테이블하기위해 웨이팅하고 3시간정도 뒤에 먹었어요
캐치테이블입력하면서 미리 메뉴주문했어요
동파육이 맛있다고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짜장면은 건강한맛(자극적인맛 좋아하시면 평범하다 생각할듯)
만두도 맛있었어요
한가지 단점은 단무지가 없어요 ㅠㅠ
토마토마
동파육이 넘사…. 걍 다 부드럽고 식어도 넘 맛있음
쉐프님이 테이블마다 돌아가며 음식에 대한 설명해주심👍
주말 오후 4시쯤에 도량 지나치다가 웨이팅 별로 없는거 보고 웨이팅 걸어둔 후에 5시에 입장함 럭키비키🍀
브레이크 타임을 노려보세요~~!
지내
5월의 어느 날, 평일 도량 현장 웨이팅 생각보다 괜찮다는 거 알게 되어 도전 ~ ( ˶ˆ꒳ˆ˵ )
16:15 즈음 현장 웨이팅 걸고 그 앞 양말 가게와 서점(큐레이션이 좋아요) 구경을 하다보니 금방 디너타임 17시가 되어 첫 사이클에 입장할 수 있었다.
우리는 다른 한 팀과 공유하는 3층의 룸으로 안내 받았다. (주방 및 메인홀은 2층이고 여기부터 우선 배정해주시는 듯)
동파육은 진짜 맛있음. 식감은 탱글쫄깃하고 소스가 깊이 배어있어서 신기했고, 그런데도 육향은 유지 되고. 매콤함도 딱 질리지 않을 만큼 좋다 생각했어요. 진짜 장난 안 하고 청경채의 익힘(...)이 좋았어요. 맛있는 동파육은 이런 거구나.
근데 크림 새우는 정말 정말 ... 취향이 아니었음. 튀김은 밍밍하고 소스는 단맛만 느껴졌는데 새우에 정말 최소한의 간만 있어서 뭔가 이맛도 저맛도 아니라 느꼈다. 새우 짱 크고 튀김 자체는 진짜 좋았는데 제 기준 무맛.. 이었어요.
식사류는 마파두부덮밥 주문했는데, 중식 두부 다른 건 알았지만 식감이 정말 취향 아니더라고요 ... 중식 두부에만 세 번째 패배함. 소스는 생각보다 훨씬 깊어서 맛있었다. 근데 뭔가 전체적으로 ... 콜라가 떙김.
식사가 끝나갈 즈음에 철가방요리사 임태훈 쉐프께서 순회(?)를 도시는데 정말 프로페셔널하게 함께 촬영해주시고(볼륨 버튼으로 촬영하는 mz함+엄청 많이 찍으심) 스윗하게 떠나심. 재밌고 신기했어요. 아주 대만족한 식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동파육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는 계기였다. 먹어보다 보면 늘겠지.
중식은 내게 쫌 어렵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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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8
유노유누
엄~청 기대하고 가서 그런지 기대만큼은 아니었던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맛은 정말 있었어요! 기대만큼은 아닌데 맛있다고 하니 좀 모순 같긴 한데… 아무래도 흑백요리사 출연자분의 맛집이라 너무 큰 기대를 해서 그런가봐요. 동파육은 듣던 대로 부드러웠고, 양고기 튀김은 맥주 안주로 딱이었어요🍺✨ 음식을 많이 시켜서 남겼는데 포장 용기까지 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한여름에는 방문이 조금 힘들 수도 있어요🥵 에어컨을 틀었는데도 실내가 덥더라구요. 그래도 철가방요리사님이 직접 테이블마다 오셔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몇 번은 더 방문할 의향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