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고양이
평일에 가면 사람 많지 않다!
식물이 많아서 분위기가 편하고 좋다!
기대 안 했는데 아메리카노 정말 맛있었다!
(스벅 커피 맛 아님.🧏🏻♀️)
커피가 맛있고, 평일 사람 적을 때 가면 힐링 되어서 재방문 의사 있음 ㅎㅎ
빵은 가격이 비싸지만 잘 고르면 맛있을 것 같다.
소금빵 4,500: 쫄깃하지만 너무 짜고, 기름짐.
단팥빵 4,500: 수제 팥소가 아님. 견과류도 조금 들어있음. 많이 달고, 빵피도 그냥~
파리바게트 빵맛이랑 똑같다~
yoi
식물원 느낌의 카페는 좋은데 커피와 빵류는 그닥.. 인테리어가 좋아서 가는 곳일 듯
안익은바나나
둘러보다 보면 은근 볼거 많고 포토스팟도 많다. 식물원 느낌 제대로. 컨셉에 충실하고. 베이커리, 케익 음료까지 다 평타이상의 맛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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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정말 예술입니다
대형카페인만큼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
입이 떡 벌어지는 클라스예요
앞에는 논 뷰지만 드넓은 논 뷰가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실내공간에는 가든뷰도 있어서 원하는 곳에 착석하면 되구요. 식물원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식사류는 안먹어봤지만 음료, 베이커리류는 괜찮아요
(베이커리 종류가 조금 더 다양했으면 좋겠지만요!)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넘 좋아하셨어요 ㅎㅎ
천향
식물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