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초기에 손님이 너무 많아 질려서 안 왔었는데 요즘도 마찬가지구나. 파이만쥬의 스토리텔링은 좋은데 파사삭 부서지는 파이 껍질이 아니라 질깃하다. 파이만쥬는 파이와 팥소면 충분하고 더한다 해도 밤 정도까지만 넣어야지 이것 저것 너무 많이 들어감
림베
소금빵은 정말 맛있었지만 줄도 너무 길고 시끄럽고
테이블도 불편하고 난리였음 ㅠㅠ
같은 돈 주고 좋은 뷰 앉을 수 없는게
유명 여행지 대형카페의 단점인듯
다음엔 소금빵만 포장해서 나올래요
평일 방문하시는 분들껜 강추
주말 방문은 비추입니다.
두실
진짜 제 인생 소금빵을 여기서 먹었습니다... 제발 여기 소금빵 꼭 ... 진짜 꼭 드셔주세요... 보니까 쟁반에 소금빵을 쓸어서 가시더라구요 먹어보니 이해가 되는....👍🏻👍🏻👍🏻👍🏻
제리콩
아들하고 둘이 가서 저만큼 먹고 와써용. ❤️
빵이 그냥 너무 잘 들어가잖아요.
너무 맛났어요. 👍
뭄쟁
📍부산 기장 / 칠암사계 (☆ 4.0)
빵 장인의 빵맛집 카페
소금빵은 갓나온게 제일 맛있고 그외 베이커리도 맛있었다
커피는 빵과 곁들여서 먹기에 좋은 정도였어서 무난하게 괜찮았던 편
주차장 자리도 넓고 내부도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기장 쪽 카페를 간다면 또 갈만 한 곳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