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맥
신사동 / 핀치브런치바
병원 땜에 이 근처 들렀다가 그냥 사람 없어서 들어갔는데 힙했다.
외국인들도 좀 들어오고 주말 점심이라 예약하고 오는 사람들도 있고, 혼밥인들도 있다.
비건 메뉴가 많고 예쁘고 감각적이다만...
가격이 비싸고 양이 적다 😢
돈 많이 쓰고 많이 시키면 만족할 수 있는 곳이다. ㅎㅎ
그래도 재방문 의사 있음! 저 쥬키니 파스타가 진짜 맛있었네. (애호박, 오이 아님)
다이애나
맛있고 바이브 좋아요!
저녁엔 글라스 음료 주문 필수인데 논알콜로 콤부차랑 모히또 있음.
그치만 저녁에는 메뉴 가짓수가 넘 적고 주택가 한가운데 있어서 시끄럽게 하기 좀 눈치 보이네요 ㅎㅎ
🚙: 근처 유료 주차장에 하셔야 합니다 🥲
호두
세상에 맛있는 음식은 충분히 차고 넘치고 앤나 대체로 단백질 구성이 제로에 가까운 비건식을 좋아하진 않는데요. 샐러드, 사워도우, 감자튀김 그리고 사진에 없는 페스토 파스타까지 총 네가지 메뉴를 시켰고 플레이트마다 신맛 짠맛 고소함 등 다양한 맛의 조화가 완벽했습니다 👏🏻 양이 좀 부족하다 느껴지긴한데 압구정 물가와 맛을 생각하면 납득 안되는 가격은 아니었어요.
율무
맛있어요.
비건치고 맛있다 < 이런게 아니라 요리 자체가 수준급이라고 느껴져요. 여유로운 분위기까지 더해져 좋습니다. 비가 올 것 같아서 못앉았는데 다음엔 야외 테이블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싶어요.
후추
야외석인데 햇빛에 불타는 줄알았어요
건강한? 느낌의 맛있는 브런치 메뉴들
가격대 좀 있고 분위기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