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론
커피 디저트 맛있음
테이블 의자 왕불편
개뜨거운 음료 컵손잡이 없음
제인
근처에서 갈 데 없을 때 자주 들를 것 같아요, 에스프레소 음료 무난~괜찮. 드립 마시려고 했으나 디개싱이 필요하다 하여 마음을 바꿨어요. 편안한 곳은 아닌데, 충전기와 일인석 나쁘지 않아요.
모모모
힙힌데 맛까지 있기 있음?
원두 다 특색이 너무 살아 있고 빠짐없이 맛있었습니다. 특히 라떼는 원두의 체리 늬앙스가 우유를 뚫고 나오더라고요. 저는 최근 마신 커피 중 가장 강렬했어요.
이왕먹는거맛있게먹고파
너무도 뜨거운 창가자리 뿐이라 아주 잠깐 있었습니다 투고는 10% 할인한다고 합니다 디카페인은 500원 추가되고 공간 전반적으로는 괜찮긴 한데 가격대비 주차 아쉽습니다 근처 이런 카페 있다면 친구랑 잠깐 수다떨러는 갈 거 같습니다
돼지새끼
모든 것이 정갈하고, 차분한 카페, 카키문입니다. 커피맛도 좋지만 무엇보다 공간이 마음에 듭니다. 무엇 하나 대충 둔 것 같지 않은 섬세함과 정갈함이 포인트에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