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니크에서 즐기고 온 크림브륄레 수플레.
경의선숲길에 위치해 야외 자리도 있어 분위기는 좋았다.
다만 자리 관리가 잘 안되어 있어 지저분한 자리가 많았다.
주문 후 미리 만들어져 있던 수플레였는지 엄청 빠르게 나왔다.
만든지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맛이 조금 덜했던 것 같다.
한 달 동안 수플레 먹으러 15곳 정도 다녀왔는데 가장 별로였다.
조세미
[피크니크/ 디카페인 콜드브루]
야외공간만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
산책길에 있는 것이 장점인 무난한 카페입니다.
평택이 경기도라고요?
수플레 맛있음 과일 왕창 크림 왕창
저녁에 경의선숲길 걷다가 가볼만 한 곳
음료는 썩..
석슐랭
경의선숲길을 산책하다보면
자연스레 많은이들의 주목을 끄는 곳
숲길에 은근 이런 카페가 없기에
여기만이 주는 장점은 크다.
멍뭉이들 산책 중 집합소이기도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기도 좋다.
음료ㆍ디저트 맛이 평범해서 아쉬움.
심정🍴
예쁜 외관에 비해 내부가 아쉽긴 합니다만 수플레 팬케이크가 아주 맛있어서 합격입니다. 밖에서 먹는 분위기가 좋지만 모기가 너무 많은때라 약간 힘들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