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켜누
일산에서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의 오마카세를 만날 수 있다는 건 행운이에요! 🍣 런치 코스임에도 불구하고 구성이 매우 알차고, 셰프님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지는 니기리 하나하나가 감동적이었습니다.
추천 포인트:
• 탄탄한 기본기: 샤리의 온도와 간이 적당해 네타의 맛을 잘 살려줍니다. 특히 숙성이 잘 된 흰살생선의 감칠맛이 일품이었어요.
• 정성스러운 구성: 차완무시부터 후식까지 흐름이 매끄럽고, 중간중간 나오는 츠마미도 정성이 가득합니다.
• 깔끔한 분위기: 아담하고 차분한 공간이라 온전히 스시에 집중하며 대접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약이 쉽지 않지만, 한 번 방문하면 왜 인기가 많은지 단번에 알 수 있는 곳입니다.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은 일산 최고의 스시야로 추천합니다! 🍵✨
돼지감자
하핫 반 년 만에 뽈레 등장!
그동안 미뤘던 거 차근차근 써보겠슴다
먼저 2월 엄마아들 생일에 갔던 스시미츠.
1인 5만원이라는 괜찮은 가격에 스시를 즐길 수 있어요.
지상이고 밝은 가게 내부+적절한 스몰토크가 오가는 분위기가 좋았고, 스시도 가격 생각하면 충분히 좋았습니다.
오빠 생일이라고 하니 서비스 피스도 주시공ㅎ.ㅎ
일산에서 스시야 하기 어렵다는 말씀을 하시던데 ㅜ
그래도 계속 있어주세요 ㅜ
망원동진짜치타
주차도 지원되고 친절하네요.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근데 왠지 뭔가 계속 겹치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거 같아요. 특히 안키모는 한번 만 나와도 될듯함. 샤리는 좀만 덜 셨으면 좋았을거 같음.
정서
타인의 기념일에 껴서 얻어먹음. 오마카세는 처음이라 비교 대상이 없는데, 그냥 아 이런 것이로군 했다. 이것저것 많이 나오고, 좀 단 편이고, 국이 두 차례 나오는데 뜬금없는 된장국(두 번째)은 없어도 됐겠다… 유자 껍질 간 것을 많이 쓰시는 게 꽤 좋다고 생각했다.
인상된 가격(9만 5천)을 낼 정도까진 아닌 것 같은데 오마카세 다니는 사람들의 감각을 잘 몰라서 이건 내 느낌.
언뜻
고양 스시미츠
스시카메의 세컨 업장으로 좀 더 캐주얼한 분위기고 가격도 더 낮은데 3월부터 런치 가격 올린다고 하여 급히 예약 후 찾아갔습니다. 기본기가 워낙 탄탄하고 한국서 먹은 스시 중 샤리가 가장 제 취향인 스시카메 업장답게 샤리 훌륭하네요. 도미, 참치, 안키모 모두 훌륭했습니다. 식사로 내주는 고등어소바 좋고 콜키지 가격도 괜찮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