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남광회관

댓거리 신상 가게. 고깃집이나 요리가 다 된체 서빙되고 자리에 있는 스토브는 온도유지를 위해 있음. 삼겹살 뿐만 아니라 장어까지 섞어서 주문이 가능하고, 다들 그렇게 먹고 있었음. 일찍 방문했는데, 2 테이블 빼고 다 예약석이였고 사람들이 계속와서 웨이팅까지 존재했음. 특이하게 식사메뉴로 자장면, 투움바파스타, 같은 메뉴가 존재했음. 물론 된장찌게와 김볶도 있음. 음식의 조합이 좋아 괜찮았고 각 재료의 퀄리티는 전문점들 보단 부족한 느낌..? 일행들이 옷에 냄새가 안배어서 좋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