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저 빵이라는 간판에 이끌려 들어갔어요. 든든하게 밥을 먹었지만 혹시 배가 고플까봐 사두었던 카스테라를 방에 도착하자마자 맛있게 먹었습니다. 😋
워리를찾아라
병원에 갔다가 옆에 시골빵집이 있어서 들어가봤어요..! 카스테라, 밤만주, 꽈배기, 옛날도나쓰, 소보로빵 같은 옛날 빵이 가득해여🥹 저희 오마니는 소금빵만 찾는 분이시지만 저는 옛날 맛을 좋아하그든요,, 카스테라랑 밤만주 샀는데 4500원이고 카스테라 샌드? 같은 걸 서비스로 주셨어요. 맛은 다 아는 맛이지만 추억의 맛이었습니다…❣️
(요기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백년 가게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