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riccio
전형적인 딸기케이크 좋아하는데 요즘 딸기가 너무 비싸서 만나기가 쉽지 않다. 호텔쪽 케이크도 딸기 2단 케이크가 거의 없는데 맛있는 생딸기를 꽉꽉 채워넣어 아주 맛있게 먹었던 크리스마스 케이크. 크림이 다른곳보다 당도가 좀 낮고, 시트도 뽀송한데 만듦새도 탄탄하고 하루 이틀정도는 뒀다 먹어도 맛있어서 아주 만족했다. 딸기만 75-80알(1.2kg) 들어갔다고 하고, 바닐라빈, 발로나오팔리스, 생크림을 이용한 몽떼크림 조합도 좋았던. 생일에도 판매해주시면 예약하고 싶은 홀케이크였다.
Premium Strawberry Cake : 75,000원
면발
백화점 입점 매장 두군데(지금은 다 철수함)서 후르츠산도, 구움과자를 먹어봤지만 큰 감흥 없었거든요
근데 이번 크리스마스 기간 한정 픽업 케이크는 비주얼부터 남다른데, 과일 좋은데거 쓰는거 하나 믿고 주문했고, 결론은 너무 좋았습니다
이로써 평소 잘 해온 브랜드도 백화점에 가면 망가지는 건가… 라는 의심이론은 더 확고해졌고🫠
개인적으로 “케이크”라기엔 과일양 대비 시트와 크림이 좀 부족했고, 가격도 결코 저렴하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완벽한 비주얼과 어쨌거나 딸기가 대박 맛있잖아? 가 너무 압도적이라 후한 평을 남깁니다
capriccio
호라이즌식스틴의 성산동 매장. 이제 매장에 전시하고 판매하는 제품은 거의 없고 월간케이크라고 사전에 주문을 받아 픽업만 한다. 이전에 후르츠산도 선물받아서 먹어봤을때 꽤 묵직하게 재료를 사용하고, 느끼하진 않게 발란스 좋은 느낌이 신기했는데 호라이즌 원조 케이크세트 맛 볼 기회가 있어서 좋았던!
파운드 케이크에 가까운 조밀한 텍스쳐고, 두툼한 빵부분만큼 크림이 두텁게 올라가는데 당도가 꽤 적절해서 맛있었다. 이런류의 케이크를 한국에서는 많이 안하는데 확실히 특징이 잘 살아서 팬층이 두터운 듯. 크기도 꽤 크고 맛도 진해서 개인적으로는 많이 먹기는 좀 어려웠지만 종류별로 조금씩 맛보긴 참 좋았다. 냉동보관도 가능한 편.
- Summer coco [썸머코코]
진하고 크리미한 코코넛 파운드 위에, 라즈베리잼 +패션초콜릿을 이용한 가나슈크림, 위에 체리!
- Classica [클래시카]
클래식한 초코케이크. 전체적으로 당도를 줄이고 진한 초콜렛크림과 시트가 잘어울러지는 케이크
- Little forest [리틀포레스트]
말차와, 화이트 초콜렛을 이용한 갸또, 위에는 비중이 아주 큰 진한 말차 버터크림이 인상적
- Carrot cake [당근케이크] 리뉴얼버전
인기의 메뉴. 시트에 로스팅된 피칸이 들어가 시트에 쫀득함과, 고소한맛이 인상적. 위에 크림은 담백하게, 크림치즈의 맛에 집중한 메뉴
빵박사
호라이즌16이 예전에 팔던 케이크 4종을 예약판매해서 사봤어요. 리틀포레스트는 먹어봤고 썸머코코는 비싸고 클래시카는 품절이고 그래서 포시즌 사봤는데ㅋㅋㅋ
진짜 제 스탈 아닙니다ㅠㅠㅠ 말차를 일단 조아하지 않고 하얀크림에서는 술맛이 나고.. 위에 크림은 인위적인 맛이였어요 다음에는 클래시카 예약 꼭 성공한다!
( 가족들은 맛있었다고 함!)
기묘한와사비
밤 마들렌은 생각보다 그저 그랬고요 누룽지 휘낭시에가 특이하고 고소했네요 실패 없는 무난한 맛입니다! 또 간다면 휘낭시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