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하
260215 일키로 칼국수 하나, 치즈 조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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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데 바닥이 뜨끈해서 좋다.
칼국수는 바지락이 많아서 그런지 국물이 진함.
전은 밀가루 없이 치즈만 들어간 것 같은데 고소하고 크게 느끼하지 않아서 좋음.
김치는 첫맛은 달달하다가 칼칼하게 끝나서 좋음.
코스요리가 가성비가 있어 보이는데 저녁에 술 손님도 많을 듯
먹도니
비오는날엔 칼국수가 생각나쥬,,?☔️
양재에서 임병주산동칼국수에 가려다가 문을 닫아서 우연히 방문하게된 옆집, 채석강
예전에는 ‘강승우 일키로 칼국수’라는 상호였다고 하는데 어느순간 ‘채석강’으로 상호가 변경됬다고 한다
처음에는 사장님이 부안에서 칼국수집을 열어 동죽조개를 1kg을 하나하나 손으로 깐 조갯살로 칼국수 1인분을 조리해 일키로칼국수라 칭했는데 서해안 갯벌에서 채취된 자연산 동죽만을 사용하다보니 현지 사정에 따른 수확량 감소로 요즘엔 바지락만으로 칼국수를 조리하고 계시다고..
전라도 부안 및 고창 갯벌에서 채취되는 자연산 백합과 바지락, 그리고 완도산 전복만을 사용하시며 주문과 동시에 조리가 된다고 한다
칼국수 면에는 밀가루와 물 그리고 국산천일염 외에 어떤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아 소화가 잘된다고하며 살아있는 조개만을 고집하시고 바지락 특유의 담백하고 깊은 맛을 위해 야채는 넣지 않으신다고 한다
김치와 깍두기에도 들어가는 고추와 고춧가루 모두 100% 전라도 부안산이며 젓갈도 부안 곰소젓갈만을 사용하신다고 한다
메뉴는 바지락칼국수와 치즈조개전을 주문했다
큰 그릇에 정말 한점의 야채도 보이지 않고 바지락이 한가득 담겨있는 칼국수가 나온다
면도 적당한 두께감에 쫄깃하니 맛있었고 바지락 양도 많으며 해감 상태도 좋았고 정말 바지락 그대로의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이였다 조개부심 제대로!!🦪
치즈조개전은 정말 치즈와 조개가 한가득!
바삭바삭하고 넘 맛있다ㅠㅠ💛
생각지 못하게 발견한 맛집 옆의 맛집👍🏻
Song
한때 유행했던 바지락 칼국수.
커다란 그릇에 내어주면 각자 덜어먹는 방식.
이곳의 팁은 칼국수는 인원-1로 주문하고 사이드를 추가하는 것.
무난하고 좋았음.
꾸꾸
치즈전은 굳이..? 칼국수 시원하다고 평이 좋았고, 비빔밥은 저에겐 양념이 살짝 강했어요.
맛되디
바지락 씨알은 형편없긴 한데 면, 국물은 괜찮고 분리도 잘 되는. 다만 해감은 중간중간 덜 된 녀석이 나왔고.. 보통의 바지락 칼국수와 대단히 다르진 않은 맛. 짜서 국물은 거의 못 먹음. 바지락치즈전도 추천이 많아 시켜봤지만 엄밀히 말해 바지락전보다는 밀가루떡 중심에 폐급 바지락 몇 알 올린 느낌이라.. 임병주보다 여기라고 추천해 주신 분들이 많아 기대가 넘 컸나보다. 애초에 바지락 칼국수가 크게 맛없기도 더 맛있기도 힘든 고만고만 메뉴인데 말이지..
별로로 하려다가.. 그래도 맛무지 양재에서는 준수한 정도라 <좋아요>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