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라떼에 씁쓸한 다크 초콜릿의 맛이 느껴짐. 고소한 우유맛과 대비되어 더 맛있게 느껴진다.
석호라떼가 시그니쳐래서 캔으로 포장해옴.
숙성우유를 사용해서 달콤고소하댔는데 설명그대로 달콤고소했다. 더 사올걸 그랬음.
다른 메뉴도 궁금해지는 카페다.
우유과자
북유럽인테리어도 예쁜데 커피도 맛남
직접 로스팅도 하는 듯. 반려견 동반입장 가능
먹요정
생각나는 카페.
스페셜에 있는 넛츠브라운,멜팅샷,석호라떼,비엔나 류가 맛있음.
커피 많이마시면 잠을 잘 못자는데 한잔 더 마시고싶게 만듬.
오픈초기엔 메뉴가 계속 바뀌고 연구?하고 시도하시는거같았는데 요즘 블로그보니 정착하신거같아서 재방문을 다시 해봐야할듯.
그치만 맛있을게 분명함
에스오
ㅠ ㅠ 드립 아이스를 시켰는데 맛이 밍숭맹숭.....
... .... .... 근데 공간이 예쁘고 앉아있기 좋은 것 같아서 별로는 못주겠어요 드립 말고 평범한 음료는 좋을수도 있고요
하지만....인스타를 보면 그렇게 로스팅도 열심히하시고 멋지게 가게 꾸리는데...!!!(배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