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들
시그니처 메뉴라는 새우관자파스타를 먹었으나, 기대가 컸는지 평범했다. 역시 아귀간파스타를 시켰어야 했나…
마이쭈
주차)주차 공간 따로 없어요.
웨이팅)평일 오전 11:30에 두 테이블만 남아있었어요. 예약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맛)대표 메뉴인 아귀간 오일 파스타 먹었어요. 아귀간이 생각보다 오일파스타에 잘 어울리고 맛있어요. 접시 오른쪽 노란 것은 열빙어 알을 넣은 한치인데 느끼할 때 먹으면 상큼해져요. 그리고 물이 꽃차인 것 같은데 이 점도 좋아요.
서비스)적당히 친절합니다. 테이블과 의자 모양이 다양한데 조합이 되는 점이 참 센스있습니다.
화장실)식당이 2층인데 2층 복도에 전용 화장실 있어요. 남녀 분리되어 있고 깨끗해요.
*한번 먹어볼만한 메뉴입니다.
C여니
한치에 열빙어 알을 채운 걸 곁들인 아귀간 오일파스타. 정말 맛있어요. 단단하지도 물렁하지도 않게 딱 면의 익힘 정도가 환상적이고 아귀간 맛도 하나도 비리지 않아요. 짜지도 않고.. 꼬옥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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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간 크림파스타 진짜 맛있다. 감칠맛 팡팡. 간간하고 녹진하고, 알과 함께 먹으면 식감도 좋다. 소스 박박 긁어먹었다. 담에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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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간 크림파스타 진짜 맛있다. 감칠맛 팡팡. 간간하고 녹진하고, 알과 함께 먹으면 식감도 좋다. 소스 박박 긁어먹었다. 담에 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