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개
커피는 늘 맛있었고 매장이 리뉴얼 되어서 더 커졌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희가 앉은 테이블은 눈 앞에 조명이 설치되어있어서 아쉽네요.
맛집남녀
행궁동에 위치한 감성 가득 카페.
1층은 흡사 쇼룸 같은 인테리어에 밝은 분위기인데 반해
2층은 어둑어둑한 분위기로 차분하다.
주말 1시 좀 넘어서 방문하니까 이미 거의 만석이었음.
(불편한 좌석들이랑 바 자리, 테라스 자리 정도 남아있었다.)
스위스 밀크 라떼, 크림 라떼 워낙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음.
꾸덕한 크림까진 아니고 쫀쫀한 밀크폼 정도?
라떼는 그냥저냥 맑은 맛으로 원두 맛은 약했다.
피칸파이 피칸이 아주 실하고 많이 달지 않아서 맛있었다.
하지만 가격은 대체로 높은 편.
2층 밖으로 어렴풋이 보이는,
초여름 향기 물씬나는 미술관 뷰가 좋았다.
재방문 의사는 딱히 없음.
별이
널찍한 공간과 힙한 분위기에 의외로 편안한 쇼파와 의자. 커피가 맛있었다면 별 반 개는 더 드렸을 거에요.
뫄뫄
옆테이블과 거리감있어서 좋아요
테이블이 낮지만 쇼파좌석도 괜찮고
음료와 디저트도 츄천
분위기도 좋고 혼카페하기에도 만족스러울 공간
빌빌이
생일날 동반인과 함께 갔네요~ 본지르르 성수를 몇번 갔었는데 너무 좋았었어요. 수원점이 본점 같아서 언젠가 가봐야겠다 했었죠~
본지르르는 3개 지점 (수원, 연희, 성수)이 있는데 각각 상가 층 하나, 단독주택 하나, 상가 하나로 크기가 갈수록 커지는 거 같아요. 조금 어둡지만 안락한 분위기의 조명, 우드톤 인테리어에 하이엔드 가구가 있는, 공간이 매력적인 카페들입니다.
수원점도 큰 느낌에선 성수와 같은 느낌이었네요. 다만 느낌적으로는 공간이 좀더 작아서 그런지 왁자지껄했어요. 커피는 준수한 맛이었고 휘낭시에는 냉장보관한 듯한데 쫀득하고 시원한 느낌이라 독특했는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