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구이 조림 먹고 옴. 구이는 다 발라주시기 때문에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조림은 칼칼한 베이스라 밥이랑 완전 잘 어울렸음. 근데.. 이게 본래 육지에서 쪼꼬미 갈치만 먹고 살다보니 제주 갈치가 맛있는 건지 이 집이 맛있는건지 약간 분간안감
밍끼
뭐지 게시글쓰다가 가게이름 생각안나서 네이버 검색하고 오니까 메인화면이 떳다...임시저장도 안되있어서 다시씀 엉엉
아침으로 해녀짬뽕 먹으려고 기대했었는데 휴무일도 아닌데 닫혀있었다...^^
어디가지 어디가지 하다가 찾은곳인데ㅎㅎ
그냥 장승포나 부촌갈껄....
전복뚝배기? 맛없는건 아녔는데 너무 물리는맛..거의 다 남기고왔고...왜 네이버블로그랑 메뉴가 다르지했는데 예전꺼더라ㅠㅠ흑...내 잘못이지만 그래도...
하품
주변에 비슷한 식당들이 많아서 선택이 어려웠는데 이곳이 늦은 시간에도 사람이 많아서 갔다. 오분자기 뚝배기 먹었는데 맛있어서 다음날 갈치조림 먹으러 또 감.
뽈레에 등록이 안 되어 있어서 오랜만에 식당 등록. 네이버 지도엔 “성산일출봉 해송 갈치조림”이란 이름으로 등록돼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