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고미🐻
만년동 정일품두손두부
대전 예당에서 공연 보기 전에 식사했습니다. 콩국수와 두부김치를 주문했는데 두 메뉴 모두 무난했습니다. 콩물은 정말 진하고 꾸덕한데, 간을 살짝하셨나봐요. 저는 슴슴한 맛을 좋아해서 소금 뿌리지 않고 나온 그대로 잘 먹었습니다. 콩국수 양이 상당히 많네요..!
뜨주렝
오 여태 만년동에 이런 곳이 있는 걸 몰랐다니.
콩국수(10,000)와 콩비지찌개(9,000)를 주문했다. 요새 물가에 되게 싸보이는 가격이었다.
콩비지찌개는 간이 아주 약간 조금 세긴 한 것 빼고는 다 좋았다. 돼지도 비지도 많이 들어가서 엄청 든든했다.
콩국수도 콩물 진한 게 찐이구나 싶었고 면 삶기도 좋았다!
셀프로 콩물 떠먹을 수 있어 그것도 좋았는데 너무 배부르니 한 잔만 마시기,,
밑반찬도 다 퀄리티가 좋았어서 또 가고 싶다!!!
띠용
으아 너무 배불렀다
콩물 맘대로 떠가서 마실 수 있는데 맛있음. 근데 한컵 이상 마시면 배불러서 음식 못 먹으니 주의
두부김치 반찬으로 나오는데 벌써 맛있다
콩국수 존맛. 양도 어마어마함
수육이 미쳤음.. 족발이나 바베큐마냥 껍질이 윤기 좔좔 입에서 녹음
청국장도 깊으면서 깔끔한 맛.
수요
와인축제 가기 전 든든하게 밥 한끼
콩비지가 있어서 좋았고 순두부는 해장칼칼한 맛이 느껴진다고 함
사이드메뉴에 가지나물...이 있어서 당황했지만 손두부도 나오는데 두부가 진짜 맛있다..범죄자돼서 대전 두부만 먹고 싶음
까망콩
1. 맛 (4.5) 매일아침 신선하게 만든 두부김치와 콩물을 맛보라고 주시는데, 정성스런 두부 맛이 정말 감동이에요. 고소함이 여지껏 맛본 두부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곧바로 두부반모 추가! 두부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흑임자 국수의 녹진한 국물에 다시 한 번 놀랐네요. 콩국수에 흑임자가 듬뿍 뿌려져 향도 맛도 너무나도 좋아요. 아, 나가는 길에 무료로 콩비지도 받을 수 있습니다 ㅎㅎ 2. 임팩트(4.5) 두부!! 3. 분위기(4.0)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하니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어요. 예약 필수! 시끌벅적하지만 여름 별미를 즐기는덴 문제되지 않았어요. 4. 한줄요약_ 예전엔 왜 몰랐을까, 따끈한 두부의 고소함을.. 5. 재방문의사_막바지 더위가 지나가기 전에 다시 한 번 방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