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냉쟁이
수원 인계동에 유명한 해장국 “유치회관”이
본점 그리고 분당에 서현,야탑직영점을 두었다
그래서 수원보다 가까운 곳에서 유치회관 해장국을 먹을 수 있다 배추우거지 푹삶은 소양지
고기의 어우러짐이 좋다 선지는 따로 나오니
좋아 하지 않는 사람은 덜어낼 팔요가 없다
반짝반짝 다육이
이 집 물건이네.... 국에 들어간 건더기도 실하고 질도 좋고, 선지도 안 퍽퍽하게 나와서 너무 좋음.... 저번에 소선지 먹고서 오리선지만 먹다 식감을 헷갈렸나? 했는데 그 집이 퍽퍽한거였음. 무생채도 맛있고. 요새 서울이랑 물가 차이 없는데 3-4000원 더 줘도 이 정도 집 서울에 요새 없음
라온
깔끔한 해장국. 24시간 오픈이라 브레이크타임 없어서 애매한 시간에도 갈 수 있어요. 선지를 따로 주시는 스타일인데, 보시는 대로 신선하고 사진엔 없지만 무생채가 진짜 맛도리였어요. (2025.01.19)
가시미로
유치회관 해장국입니다.
맛은 좋으나
매장에 손님이 아무도 없는데
구태여 좁은 1인석에 앉히는건 무슨 심뽀인지?
손님이 많으면 자진해서 1인석으로 가는데.
불편하네요.
사장은 손님 많을때 이리 하라고 시켰을텐데. ㅎㅎ
sunghyo.jung
해장국에 고기가 야들야들합니다.
한끼 배불리 먹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