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빱
독특하고 맛있었음!
비주얼도 좋고 20-30대 여자분들이 많이 보였음
곰지니🤍
친구들과 방문했던 발코니 밀즈!
닭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닭요리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분위기도 괜찮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
미니버스
캐치테이블로 예약이 가능해서 편했던 발코니밀즈. 내부가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분위기도 괜찮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좋았다. 이전에 방문했던 친구들이 주문한 메뉴들로 먹었는데, 음식들 전체적으로 간이 약한 편이고 대신 매콤함이 살짝씩 있었다. 제일 맛있었던 메뉴는 브라운 로스트 치킨! 다음에 다른 메뉴들 맛보러 한 번 더 방문해 보고 싶다.
안둉
대구 중구 '발코니 밀즈'
"성냥팔이 소녀가 본 불빛의 색은"
반월당역에서 300m에 위치한 양식가게. 주소상 위치는 대봉동이 아닌 봉산동이다.
고즈넉한 골목을 들어서면 조용한 카페와 음식점들이 줄지어 있다. 한껏 기분 내 산책하렬 때 30분 정도면 구석구석 돌 수 있는 길들. 가게들이 크다, 라는 느낌은 없다. 그 대신 편안하게 조용하다.
입구는 통유리에 글씨가 붙어 있어서 마주 앉은 사람들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밖이 어두울 때만 두 번을 가봤지만 안이 어두워도 밖에서 볼 땐 무지 밝아 보인다. 노란 조명 때문. 때문에 분위기가 잔잔/따듯하다. 이 조명이 지금 생각해보면 매력이 아니었을까.
식당 추천메뉴는 아란치니. 김치볶음밥에 튀김옷을 둘러 튀겨내 특제 소스를 부은 퓨전 한식이다.
주문할 땐 오늘의 빵도 함께 먹어야 맛있다. 이날은 사알짝 바샥-하다가 퐁신하고 촉촉하면서 두툼한 식빵이 나왔는데 조금만 식어도 바삭함이 금방 날아가니 따뜻할 때 빨리 먹길 추천한다.
먹물리조토와 라구파스타는 먹어본 사람이라면 또는 양식을 즐겨한다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이다.
다만 라자냐가 옷이 튈까 걱정돼 화이트 라자냐로 대체하려 한다면 크림소스가 듬뿍 든 음식이 주는 느끼함에 취약한 편인지 먼저 떠올려보고 골라도 늦지 않는다.
발코니는 튀어나오게 설계한 특별한 자리를 뜻한다던데 연인들이 많이 오니 기분 내고 싶은 날 데이스 코스로 추천한다.
히또
3번은 넘게 갔는데 사진 찾기가 어려워요..
저 화이트 라자냐 먹으러 가요
안에 고구마무스랑 치즈 있는데 위에 브라운치즈? 랑 같이
먹으면 진짜ㅠㅠ
허브썸머파스타도 시즌 메뉴인데 재료 향이랑 맛을 잘 살려서 향긋하고 되게 맛있었어요..
또 갈 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