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밈비
특등심은 기름기가 있어서 살짝 느끼한편
맛은 있음
웨이팅 있으니 참고바람
재현아 밥먹자🍙
사람 많고 웨이팅 없이 먹으려면 오픈런 해야하는 곳
등심 카츠는 평범하게 맛있지만 카츠 하나만 먹으러 찾아갈까? 애매하긴 함 지나가다가 카츠 땡기면 올 거 같음
청귤소바는 청귤을 5분 이상 담궈뒀을 때 맛있어짐
청귤소바 추천
직원은 1~2분 정도 후에 빼라고 하시지만 청귤 향이 있는 소바를 먹으려면 5분 이상 담궈둬야 함
장국이 의외로 맛있다
직원 응대 매뉴얼 좋고 좌석 및 인테리어 깔끔함 굿
로사
사이드 추가한 카레만 아쉬웠던 오제제
그외 모든 메뉴는 배불러도 먹을 정도로 너무나 좋았습니다
점바점 차이가 있다고 말함 친구가, 여기 광화문점은 괜찮은 편이라고 증언해주었습니다
capriccio
오픈해서 가게가 인기 생긴지도 한참 됐는데 여전히 점심시간대에 줄이 아주 길다. 원격 웨이팅 오픈할 때 등록하고 도착해도 꽤 기다려야함. 2인 기준 안심+등심에 자루우동까지 포함된 세트메뉴가 아주 딱이기 때문에 주문하기도 좋다. 개인적으로는 안심은 너무 덜 익고, 등심은 너무 많이 익어서 조금씩 상태가 아쉬웠는데 그래도 전반적으로 튀김 상태가 나쁘지 않고, 직원도 친절하다. 웨이팅 길지만 홀관리도 잘되는 편. 가게 앞에서 기다릴 때 메뉴 주문도 미리 받아준다. 다만 좁은 매장에 손님은 너무 많고 소리가 울리기 때문에 아주 시끄럽고 머리가 아프다.
쥬
점심시간이라 원격 웨이팅 일찍부터 걸었더니 허수나 미루는 사람이 많은건지 오히려 웨이팅이 엄청 일찍 빠졌다...! 12시 15분에 거니까 12시 40분에 입장할 정도?
오제제하면 역시 안심이지~ 요즘 돈카츠 잘하는 곳은 많지만 그래도 여전히 맛있었다💕 고기랑 튀김옷이 약간 분리되는 것 같은 느낌만 제외하면... 자루우동은 처음 먹어 보는데 그냥 쫄깃하고 탄력성 좋은 우동이랄까🤔 큰 임팩트는 없었는데 시원한 쯔유(?)에 찍어 먹으니 더운 날씨에 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