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더쿠우
화순금모래 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카페. 동네 고양이 구경하다가 이끌려 앞까지 갔는데, 믿고 마시는 ek43 그라인더가 있어서 방문. 다양한 스페셜티를 취급하는 카페로, 시즌마다 계속 원두가 바뀌면서 그 히스토리 마저도 카페 인테리어로 쓰고 있음. 다양한 행사 포스터들과 어울려 이 가게만의 독특한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냄. 커피는 두말할것 없이 좋았음. 가게에 여러 찾아 오는 분들은 대부분 여행객 보단 도민들로 보였고 사랑방 처럼 느껴졌음. 가게 분위기 뿐만 아니라 주인분도 친화력이 넘쳐서 그렇게 느껴졌음. 주문하고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원한다면 이쪽으로, 그게 아니라면 저쪽으로 하시며 안내하는 등 원하는 방법으로 이 공간을 즐길 수 있었음. 커피는 좋은 원두와 장비, 능숙한 브류잉이 만들어주는 좋은 맛.
이원빈
핸드드립이 맛있는 화순별곡.
원두를 선택할 수 있다.
들어가는 순간 인센스 향이 가득한데
인센스를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구매욕구를 자극시켰다.
판매도 하는 중..
매장안에 빈티지 가구들로 배치되어있어서 고풍스러우면서도 사진이 잘 나온다.
드립 맛은 편차가 좀 있는 편인데 그래도 맛있는 편.
두치
화순 금모래 해변 근처 작은 건물에 있습니다.
커피 맛있습니다. 포장해서 해변에서 마셨읍니다.
평화롭고 한적해서 좋았어요
커피에 모래가 잔뜩 들어갔지만ㅋㅋㅋㅋ 그래도 그냥 즐겼읍니다.
너리프
돌담 예쁘고..
감성.. 외엔 그냥.. 임팩트있는 맛은 아니었지만 감성 찾아 간 곳이었기에
매장 안이 예쁘고 좌석수가 적어서
성수기에도 조용히 즐길 수 있을듯..? 착석에 성공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