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빈
혁신도시에서 오래 살아남은 집은 역시 뭔가 있다.
일본가정식 느낌으로 정갈하게 나와 만족감이 상당히 높고
메뉴가 다양하고 개성있어 뭘 먹어야 할지 기분좋은 고민에 빠진다.
여기 시그니처 메뉴인 수플레리조또는 정말 매력적이다.
한껏 부풀린 계란 수플레가 올라가 오므라이스 같으면서도 다른 매력을 준다.
다만 꽤 느끼한 편이라 나눠먹을 때 시키면 만족도가 더 높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맛있고 다른 메뉴도 궁금해 또 갈 예정이다.
seul
찬 바람 불면 생각나는 스키야끼. 딱 1인차림으로 나와서 여럿이 와도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다른 집에 비해 비싸다는 인식이 있어서 얻먹일 땐 선뜻 말하기 어렵고 내돈주고 사먹는 경우가 많음. 이동네에서 내돈주고 가고싶다 외치는 정도면 맛있는거쥬
seul
여기는 사실 스키야끼 맛집이었다. 디폴트로 주문하는 파스타랑 와사비크림돈까스, 스테키동에 스키야끼 얹어서 주문했는데 마지막에 얹은게 제일 맛있었음. 에어컨을 어찌나 빵빵하게 틀어주시는지 스키야끼 코박고 먹어도 전혀 뜨겁게 느껴지지 않았다. 덕분에 야무지게 잘 먹었슴다. 올겨울 스키야끼 먹으러 종종 갈 듯싶다.
seul
혁신도시에서 베스트3안에 드는 집. 매번 손님이 많길래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기대만큼 맛있게 먹었다. 주문한 메뉴는 명란크림오믈렛이랑 사케동, 할라피뇨파스타, 와사비크림돈까스. 이중 파스타랑 돈까스는 다음에 와서도 시켜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고, 나머지 둘은 그저그랬다. 부타동 스키야끼 등 메뉴가 다양해서 여럿이 와서 이것저것 주문하고 쉐어하기 좋다. 점심시간 11시 50분에 출발해야 먹을 수 있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