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에서 파인다이닝 이라니~ 냉큼 달려갔다.
런치 1인 50,000원 (메인 갈비찜으로 변경 시 +15,000원)
굉장히 좋은 가격이라 기대 없이 한 식사.
전체적으로 평범했고, 식사까지 포함하니 양이 정말 많았다.
부모님과 추억 쌓기에 좋은 것 같고, 재방문 의사는 딱히..
친구들에게 부모님 모시고 가볼만 하다고 추천은 해줬다~
닷지 자리만 있는 듯 했다~ 분위기 조용하고 좋음!
화장실: 내부에 있고 깨끗
담
우리가좍!! 연말 회식 했어요 음식은 깔끔하고 서버분들도 적당히 친절해서 기분 좋게 식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