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에이드66
성환뚝배기
국물이 엄청 진하다
살이 쏙쏙 잘빠지고 김치도 백김치랑 깍두기
둘다 잘익어서 맛이 좋았다
우거지도 알맞게
들어있어서 밥말아먹기ㅜ좋고
주택식당이라 위생은...ㅎㅎ......
김과자
성환역 근처에 있는 해장국집인데,이미 동네 주민들한테는 유명한 곳인지 웨이팅이 있었다. 회전율이 좋은 메뉴라 얼마 안 기다리고 거의 바로 착석! 근처 회사에서 점심 먹으러 온 직장인들로 붐볐다.
기본이 만원, 특이 만삼천원. 뼈해장국은 엄청 오랜만이다. 거의 대학교 졸업하고 처음인듯....?
맵찔이인 내가 딱 먹기 좋을 정도였는데, 확실히 발라먹어야 하는 메뉴는 귀찮아서 은근 밥이 빨리빨리 많이 안 들어가서 밥이 많이 남았다. 맛있긴 했는데 뭔가 뼈해장국은 천상의 맛은 없는 것 같은 느낌...? 나쁘지 않게 잘 먹었다.
동네 주민이었으면 내가 감자탕 사먹는것마냥 자주 갔을 듯
먹짱 핑구짱
인스타 릴스에서 우연히 보고 와~ 맛있겠다 해서 지도에 저장해두려고 검색해봤다가 20-30분이면 가더라구요?!!!!
바로 달려가봤습니다.ㅎ
남자친구랑 같이 해장국을 좋아하긴 하는데 이 텅텅 빈 동네에 요 집만 사람이 정말 바글바글 했습니다!! 웨이팅도 너무 길고 눈까지 내려서 너무 추워서 바들바들 떨다 겨우 입장했어요
다행인지 식당 내부는 가정집을 개조한것처럼 그냥 딱 할머니댁 온 느낌! ㅋㅋㅋ 방석있고 좌식인데 온돌이 뜨끈하더라구요 ㅎㅎ
색깔만 봐선 엄청나게 맵고 자극적일것처럼 생겼는데
전혀 안그랬어요!! 딱 적당히 매콤,깊은, 맛있는 국물이었고 살이 진짜 부드러워서 와랄라..🤤하고 부셔져요 ㅋㅋㅋ
그리고 여기 깍두기가 진심 킥임
직접 만드시는 것 같은데 방안에 테이블이 한 5개정도 있거든요? 거기 모든 테이블이 다 기본 1-2번씩 리필해먹을정도로 상큼하고 시원하니 아삭해서 맛있었어요 ㅎㅎ
그리고 포장도 엄청 해가시던데 남자친구가 부산가는데 이거 포장해갈지말지 진심 고민하던게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
포장 안한 이유 : 2인분부터 가능인데 2인분 포장하면 4인분 양으로 준대요 ㅋㅋㅋㅋㅋㅋ 무거워서 포장 못해감
갔다오고나서 아직까지도 또~~가자고~~난리에요 😇
(저는 맛있긴했지만 막 매일 찾아가고 싶을 정도까진 아닌거같아서 4.5점정도인데 남친은 5점일듯ㅎ)
도화
여긴 해장국을시키면 1.5인분에 공깃밥을 주는곳 입니다. 여기 코로나가 지배했던 1학년 제외하고 3년간 자주 가던 3곳중 한곳입니다. 술 해장할 필요는 없지만 과제하느라 더부룩한 속을 해장 하던 곳..국물에 밥말아 먹는것을 좋아하는 저는 할수 없던 곳 입니다. 고기 양이 너무 많아 고기만 발라먹어도 배불러 굴러댕길수 있겠다 싶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맛은 약간 맵워요. 그렇기에 얼큰하여 속이 뻥 뚤립니다. 졸업하고서도 3개월에 한번은 가서 먹습니다. 참고로 졸업식 당일에도 맛있게 먹은곳입니다.
자몽에이드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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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 뚝배기해장국,
뼈해장국인데
국산은 아니고 스페인산이였다
고기는 푹삶아져서 살이 훌훌 벗겨져서 좋았고
진득하니 맛이 좋았다 ㅎㅎㅎ
깍두기는 안익었음 ㅠㅜ 후.....
백김치는 익어서 맛있었다!
조금매운맛도 엄청 칼칼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