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
일단 갠적으로 도삭면 많이 좋아하진 않는 것 같음
면이 두꺼워서 그른가
양념과 면이 좀 따로 노는 느낌임
갠적으로는 면에 소스가 어우러져서 먹는 느낌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 맛있다거나 꽂힌다는 느낌은 없었음
오히려 사이드로 시킨 부추 만두가 더 맛있었음
피가 엄청 얇고 쫀득해서 입에 붙는 맛임
신복면관 방문하면 만두 드시는거 추천!!
anxkgrns
신복면관에 처음 와서 다양항 메뉴들을 먹어봤습니다. 마라두부랑 깐풍기가 가장 맛있었고 나머지 메뉴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강남역 중식당 추천은 여길 할 거 같네요.
heavenly
퇴근하고 중식 땡겨서 들른 곳. 마라두부(0.9) 유발도삭면(0.98) 쇼마이(0.8) 먹었어요. 만두를 기대하고 간 거였는데 만두가 가장 별로였고 나머지 메뉴가 괜찮았어요.
국물과 나오는 일반 도삭면을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 유발도삭면(비빔)을 시켜봤는데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밍밍함 없이 알찬 맛이었어요. 공깃밥과 같이 나오는 마라두부는 진하고 녹진한 소스가 맛있어서 밥이랑 잘 먹었고, 유발도삭면에도 비벼먹었더니 잘 어울리더군요. 쇼마이는 그냥 쇼마이.
근처 직장인이라면 한 끼 식사하기 괜찮을 집이에요. 자차이가 너무 시큼해서 놀랐던 것 말고는 다 무난했습니다... 테이블 간격 좁아서 피크타임엔 엄청 정신 없을 듯. 그리고 쇼파가 자꾸 덜컹거려서 밥 먹다가 앞으로 넘어가는 줄 알았어요. 옆 테이블 아저씨가 들썩일 때마다 저도 같이 앞으로 고꾸라짐 제발 수리 좀!!! ㅠㅠ
쁜지
울퉁불퉁한 맛의 도삭면.
유발도삭면과 우육탕면 그리고 달만두와 수주어편을 시켜 봤습니다.
왠지 유발 도삭면이 좀 더 도삭면의 울퉁불퉁한 맛이 더 돋보일것 같았는데, 녹진한 소스가 되려 도삭면의 울퉁불퉁한 느낌을 중화시키는 감이 있고 우육도삭면이 울퉁불퉁한 도삭면의 식감이 더 잘 살아 있습니다.
달만두는 만두끼리도 너무 달라 붙어 있고 찜기와도 너무 달라 붙어 있고 수저나 젓가락에도 너무 들러 붙어서 모양이 너무 많이 망가지고 쏟아 지고 그렇더군요.
수주어편은 완전히 정제된 순살 생선만 들어가서 의외성이 전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집 소스 맛이 무난하게 맛있는 소스이긴 한데, 무난한 소스에 입혀진 순살 생선 딱 거기까지.
다른 야채나 부산물등이 들어가서 맛이 더 풍성했으면 싶은데 그냥 소스맛에 순살 생선 맛입니다.
sunghyo.jung
소룡포는 쏘쏘했고
유발면이 맛있었어요
옆테이블 보니 면 하나에 요리 하나 해서 먹던데 저희도 그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