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
원주에 유일한 인도식당
맛은 현지맛이아니라 많이 한국화시킨 맛
라씨양이 좀 적어서 아쉬움
특이한점은 직원이 모두 한국어를 못하고 영어를 함!
재밌었음 ㅎㅎ
순이는 배고파
원주에서 인도, 네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저너니'
한국말 잘 하시는 사장님이 주문을 받으시고 둘이 가서 2인세트를 주문했다.
음식은 나오는 대로 하나씩 식탁에 채워졌다.
탄두리치킨샐러드는 치킨은 너무 딱딱한 부분이 많았고 씁쓸한 야채가 꽤 있어서 아쉬웠고,
사모사라는 인도식 튀김만두는 안에 감자가 들어가 있어서 만두같으면서도 새로웠다!
바삭하고 맛있는 튀김만두 느낌!
탄두리치킨은 개인적으로 너무 짜고 맛이 강하게 느껴졌고,
닭고기마크니커리와 난은 정말 맛있었다.
난에서 버터향이 솔솔나고 맵지않고 부드러운 커리에 푹 찍어 먹으니 너무 행복했다.
새로운 듯, 익숙한듯 한 인도요리.
본인은 커리랑 난 말고는 한국식화된게 더 좋은듯하다😂
전통 현지의 맛을 찾는 분이라면 마음에 들거같다!
후디
원주로 이사를 오고 가장 아쉬웠던 점은 인도 음식점이 잘 없다는 것이었을 정도로 저는 인도 음식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그런데 이제 그런 아쉬움이 없어졌어요😍 제가 커리를 정말 좋아해서 서울에 유명하다는 인도·네팔 음식점들 많이 다니곤 했는데요.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고 오히려 그 이상이에요. 알루 고비라는 커리를 먹었는데 다른 곳에서 먹었던 어떠한 알루 고비보다도 감칠맛이 가히 환상적이네요. 이거 먹고 반해서 3일 만에 재주문했는데 비르야니(볶음밥) 양 보이시나요? ㅋㅋㅋㅋㅋ 태산처럼 왔어요. 덕분이 세 끼 내내 먹었답니다.
전반적으로 향신료를 아낌없이, 현지화 없이 팍팍 쓰는 모양인데 저는 이런 하드코어한 맛이라서 더욱 좋습니다. 단골될 것 같아요🤤 원주까지 오신다면 아무래도 강원도 향토 음식을 드시곤 하겠지만, 혹시 한 끼 정도 여행 계획 중 비게 된다면 방문을 권해드려요~
p.s. 저는 배달 시켜 먹은 거예요! 매장 사진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