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탕 15,000원
첫맛이 무겁지 않고 맛있는데 대추가 들어가서 그런지
맛이 약간씩 달아서 조금 낯설음
겉절이도 달달하니 맛있었는데 고기가 한덩이만
더 있었음 좋겠다
김폴짝말랑
예약해서 갔는데 사람 많이 밀렸다고 다 먹었으면
나가달라함ㅋㅋㅋㅋㅋㅋㅋ 30분만에 나옴ㅋㅋㅋㅋ
Nate
삼성. 한국촌.
설렁탕.
뭔가 우유맛? 프림맛?이 나는거 같기도 한데 그래도 회사 코앞에 이만한 한식집이 없는거 같다.
반찬 5종 사진 못찍었는데 맛있다.
공간이 전부 룸인것도 장점.
아 그리고 밥이 맛있다. 쌀이 좋은건지 ㅎㅎ
찌개류나 갈비탕이나 낙지덮밥 등 다른 메뉴 먹어볼 의사 많음!!
달리자크롱
홀에 룸도 있고 넓은편. 혼밥하는 사람들도 많다. • 가마솥설렁탕 8천원 우와 엄청 뜨겁다! 진짜 가마솥에서 팔팔 끓이신갈까? 혀천장을 다 데일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ㅠㅁㅠ 마지막까지 뜨거워서 호호 불어 먹었따 호호- 내 입맛에는 싱거워서 소금을 팍팍 더 넣었더니 간이 잘 맞았다. 뽀-얀 국물은 걸쭉하기보다 깔끔함에 더 가까웠다. 고깃집이어서 그런지 얇은데 큼지막한 고기가 엄청 많이 들어가있었고 소면도 많았다. 양 많음. 요기 밑반찬이 포장해가고싶을정도로 참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