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베리
안국역 서순라길 콤부차 전문 티하우스
자연발효 천현 생 콤부차를 맛보고 원데이 클래스 체험도 할 수 있는 이색 여름데이트 코스 ! ⛱️
민트콤부차는 탄산이 강한편은 아니었고 적당히 톡 쏘고 상큼한 민트향도 느껴졌다.
일반 카페에서 파는 시럽 에이드를 마시고나면 처음에만 시원하고 나중엔 텁텁해지는데 천연발효로 만들어진 콤부차라 그런지 텁텁함이 없고 깔끔하고 시원했다.
트로피컬 콤부차는 예쁜 코랄색깔의 콤부차 !
트로피컬 콤부차는 슬로운에서 만드는 콤부차 중에 탄산이 가장 강하다고 안내해주셨다.
엄청 조심스럽게 천천히 개봉을 했는데도 뚜껑 틈이 생기자마자 터져버려서 트로피컬콤부차는 직원분께서 직접 열어주시는게 좋을 듯 하다.
* 원액 그대로 마시면 맛이 강할 수 있어서 얼음 2-3개를 넣어 희석해서 먹는걸 추천.
지금처럼 더운 여름에 마시기 딱 좋았고
이색데이트로 콤부차 원데이 클래스도 재밌을 듯
📍슬로운 Slown
: 서울 종로구 율곡로10길 15-5
🕖 영업시간
▶︎ 수 - 일 12:00 ~ 19:00
⋇ 월, 화 휴무
📞 0507-1483-3692
🌐 인스타그램 @slown.studio
MAXIMA
#콤부차 를 더 알고싶다면 색다르게 체험해볼 수 있는 썩 좋은 기회
사랑스러운 동행분들과 콤부차 티 코스(35,000)를 위해
고즈넉한 권농동의 슬로운에 방문했습니다.
가는 길마저도 차분하고 재밌었어요.
가격에 비해 코스의 구성이 만족스레 알찬 기분은 덜하지만
그래도 콤부차 코스는 드무니까요.
예약 없이 워크인으로 단품주문도 가능하므로 재방문 할 것 같습니다. 콤부차 원데이 클래스는 재료비 포함 120,000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코스동안 설명해주신 내용을 흐름대로 적은 내용입니다.
#무연 정산소종 (랍상소우총)
차 유통이 활발한 중국 복건성의 차.
원래 정산소종은 홍차+ 소나무 가지 훈연향이 독특한 차입니다. 묵은 차를 활용하여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세계 최초 가향홍차로도 알려져있다고.
얼그레이의 시초. 영국에서도 비슷한 뉘앙스로 만들려서 화한 느낌 내려고 베르가못 사용한 것.
정산소종은 베이컨/가쓰오부시같은 훈연향 올라오는 편인데
무연정산소종은 대중적으로 만들기 위해 훈연향 덜어낸 것입니다. 직원분은 포도 뉘앙스를 말씀하셨는데 그보다는 양배추와 같은 채수의 짠 맛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 페어링 푸드 1 #마들렌 럼 바바
럼과 잘 어울리는 정산소종이기에 럼을 넣은 마들렌 반죽을 까눌레 틀에 넣어 구움. 훈연 정산소종 찻잎을 분쇄해서 올려줌.
파운탱에서 다식 주문제작.
향이 아주 짙지는 않은 편이라 차의 향이 많이 죽지 않는다.
이름처럼 럼향이 느껴지진 않아서 아쉬웠다.
#정산소종 콤부차
콤부차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1. 진하게 우린 찻물
2. 발효 에너지원인 당성분 - 설탕, 꿀. 백설탕은 발효속도가 빨라서 금방 시어짐. 이번 겨울시즌은 꿀을 활용. 럼과 잘 어울리기 때문에 샴페인/ 화이트와인 뉘앙스 내려는 의도.
3. 스코비 (종균) 박테리아 - 효모층이 번갈아가며 있는 공동균사체. 스코비는 차 안의 지방, 카테킨, 폴리페놀을 좋아하고 당/산소 만나면서 발효됨. 이들이 죽지 않게 30도 이하로 차 넣고 일주일~열흘 후면 콤부차 완성!
아랫층 : 마더스코비
윗층: 복사된 베이비스코비
생콤부차: 멸균과정 거치지 않아 유산균이 많이 있음.
침전/부유물: 유익균들이 몸을 뭉친 상태
탄산은 자연생성되어 목넘김이 부드럽다.
• 페어링 푸드 2 #버섯현미 스코비 랩
스코비 필름으로 감싸 랩으로 아주 얇게 말려 또띠아처럼 피로 만들어 랩을 만들었다.
은은하게 새콤하며 바삭 - 새고롬하다고 한다.
#콤부뱅쇼에이드
포도풍미가 나는 정산소종 이용해 콤부차로 향신료+과일+탄산수. 팔각, 시나몬(얼마나 얇게 켜느냐에 따라서도 등급이 달라지는데- 얇은 실론의 알바등급), 정향.
붉은색을 내는 데에는 히비스커스 활용.
시나몬을 토치해서 잔에 향을 가둬 입혀 내어준다.
고먐먐
콤부챠 전문점이라는 굉장히 생소한 곳…😳
커피를 안 마시는 분께 드리려고 방문한 곳인데 생각보다 좋은 경험이었어요.
일단 콤부챠 종류가 상상 이상으로 많았습니다…! 너무 많아서 어떤 것으로 사야 하나 고민할 정도로!🥺 어쩐지 콤부챠 오마카세 코스도 있다더니… 직원 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추천 메뉴도 고르고, 예정에 없던 제 몫도 샀어요😂
한 병에 7000원이라 비싸긴 하다 싶었는데,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병에 병따개도 같이 챙겨주시고…🥺 (얼음컵도 주심) 가격이 좀 있긴 해도 세심한 면들이 많이 보여 납득이 갔습니다.
그리고 일단 맛있었다…!!!!! °˖✧◝(⁰▿⁰)◜✧˖°💖💖
저는 백차 종류로 골랐는데 단맛이 강하지 않으면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른 분께 드린 건 이름에 크리미가 들어간 종류였는데 단맛이 훨씬 짙고 이름 그대로 뭔가 부드럽고 크리미한 느낌이 났어요…🧐(어휘의 한계
일단 그 둘의 맛이 굉장히 다르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름만 다르지 결국 같은 맛인 곳도 많은데…!
근처 가보신다면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전 다른 콤부챠들이 너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