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치
여기 진짜진짜 꼭 가보고 싶었던 곳!!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다.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영업시간이 엄청 짧아서 당황…
원랴 써니브레드에서 유명한 초코파이?케이크 그거 먹고 싶었는데 이젠 안하는시는 컵케이크와 쿠키밖에 없어서 아쉬웠다 ㅠ
우린 초코파이 컵케이크와 와플 선택.
초코파이 컵케이크는 그 유명했던 케이크와 비슷하겠지 하면서 선택. 생각보다 초코맛이 진하지 않았고, 크림이 생각보다 맛있었다. 약간 초코파이 맛이 나는것 같기도…?
글루텐프리라서 그런가 좀 위에 부담이 없는 느낌이었다. 양심의 가책없이 먹기 좋았달까…ㅎㅎ
와플은 아무생각없이 친구들이 먹고 싶다고 해서 선택한거였는데 토핑을 우리가 해먹는지는 처음 알았음…ㅋㅋㅋ
빵이 좀 질겼다..내가 원하는 그런 바삭?한 식감이 아니야..!
토핑은 다양하지 않아서 올릴 수 있는게 별로 없긴 했는데 토핑올리면서 보이는 비주얼은 딱봐도 망한 비주얼 ㅎㅎㅎ
그냥저냥 먹을만했다.
처음에 아메리카노가 투명해서 에..? 다른곳들과 다른 아아인가..?했는데 그냥 에소프레소 넣는걸 깜빡하신…..ㅋㅋㅋㅋ
curi
예쁘다. 올라가는 길이 덥지만 하늘이 예뻐서 그런지 예뻐보였다.
한켠에서는 베이킹클래스도 열리고 있었다.
스텐빨대 덕분에 아이스 음료가 더 시원하게 느껴진다는 일행의 이야기 😌
사진에는 없지만 케이크 쿠키류도 맛있었다!
디저트류가 글루텐프리였던 것 같다.
쑥팥케이크가 맛있어서 다들 눈이 똥그래졌다는..뭐 그렇다고 😌
열매
갬성샷!
그러나 맛과 접객은 노갬성😌
보이다시피 솔드아웃 표시된 메뉴는 몇개 없었는데 정작 주문하려 하니 죄다 없댄다… 심지어 솔드아웃됐는데 왜 시키냐는 식으로 이상한 사람 보듯 틱틱거리며 응대함. 어이없어서 ‘아니 어디에도 솔드아웃 표시가 없잖아요’ 라고 반문하니 대답을 안 하고 시선회피🙄… 저기요…
분명 사진처럼 ‘당근케이크’ 라 써있는 쇼케이스에 케이크 두 개가 있어 당근케이크 달라 하니 없댄다. 저건 뭐냐고 하니 ‘뭐냐니’ 하는 얼굴로 애플케이크라고 당당하게 대답. 아니 저기요222
…해서 남아있는 아이스박스 크림팟과 잼쿠키를 주문했는데 아 진짜 아
절대 투썸 아이스박스 그걸 생각하면 안됩니다 원래 시트 많은 거 안 좋아하는 무스, 크림디저트 처돌이라 엔간한 건 다 잘 먹는데 딱 세입 먹고선 인스타와 나베르에서 본 수많은 불호후기들이 주마등처럼 뇌주름 사이를 스쳐지나간…. 난 그걸 왜 무시했을까………. 크림 자체도 공장제 뭐 섞인 크림맛과 질감(미끌미끌하면서 어딘가 퍼석한 그거)인데 맛도… 냉동실에 밀폐 안 하고 6개월 묵힌 아이스크림 맛이 나서… (눈물콸!
내가 음식을 남기는 사람이 아닌데…
점심때 물과 얇은 비스켓만 먹어서 배도 거의 빈 상태였고, 이후에 하염없이 후암동과 남산둘레길을 걸었는데도 장장 네시간동안 속 느끼하고 뉘엿걸은 느낌이 사라지질 않아서 저녁도 못 먹음. (포화지방 함량이 대체 얼마인건지 두렵다)
잼쿠키는 이름은 쿠키라고 붙였지만 단단한 마들렌st한 질감과 맛인데 크림팟보다는 훨씬 나았다. 가격 생각 안 하면 무난한 아는 맛. 가격 생각하면… …어 생각하지 말자 음.
공간은 조용하고 햇빛이 잘 들어서 커피 일잔하며 쉬어가긴 좋음.
두부
식물성 크림이 주는 녹진한 맛과 두툼진 비건 초코파이 케이크.. 공간이 주는 아늑함도 좋았고 케이크의 엄청난 크기에 깜짝 놀랐어요.. 글루텐프리, 비건, 무설탕 디저트를 판매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