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머니
보령 해저터널 지나
원산도로 들어오면
사실 아무것도 없어요
보령 바다를 찾은 사람들의
목적은 오로지 낚시..
그 가운데 한줄기 빛이 바로
‘바이더오’ 카페
루프탑에 있는 대형 그네 포토존이
유명해서 여기서 사진찍으려고
원산도 가면 많이들 간다는데
우린 그저 먹는게 목적
빵이 맛있는가 (ㅇ)
커피가 맛있는가 (ㅇ)
왜 맛있는가 (?)
뷰값 내는 관광지 비싼카페라고
생각해서 기대가 1도 없었는데
빵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음
심지어 원두종류도 선택가능
개9쟁2
시끄럽지만
음료 빙수 맛있어요
베이커리류는 복불복
김맛빅
눈 펑펑내리는날 가가지고..ㅋㅋ
뷰좋음!
빵 마싯슴
jorangmal
No. 52.
뜬금없는 곳에 있어서 살짝 놀랐는데, 막상 가보니 시원시원한 뷰도 좋고 그네 구경도 잘 했습니다.
시그니쳐 메뉴인 브라운치즈 아인슈페너와 카스테라는 한 번 맛볼만 하네요.
간단하게 리뷰하자면 ‘청년 카스테라’ 정도로 지어내볼까 합니다.
*
#우유빙수16,000 #카스테라8,000 #아메리카노5,500 보령 원산도에 생긴 신상카페- 지난번 보령 방문때 해저터널이 너무 막혀서 방문하지못하다가 평일에 오니 한산해서 원산도로 넘어가보았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꽤 많았는데 주차장도 엄청 넓어서 걱정없다. (물론 주말이면 이 넓은 주차장도 가득 찰것같긴하다) 사진으로 본 것처럼 뷰가 너무 예뻤다. 3층+루프탑 이렇게있는데 2층은 소리가 울려서 시끄러웠고 바닷가앞이라 그런지 날이 제법 선선해서 우린 루프탑에 자리를 잡았다. 가격대는 좀 있는편이지만 뷰값이라고 생각하면 뭐,,, 우유빙수도 맛있고 카스테라는 정말 부들부들한게 쌀가루로 만들어서 건강한 빵을 먹는듯한 느낌. 어른들이 좋아할 스타일이다. 커피도 괜찮았음. 이 외에도 베리에이션 커피류도 많아 음료만 즐기기에도 충분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