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짱 핑구짱
지나가다 비주얼이 대박이라 들렸어요!
저희 들어오자마자 갑자기 웨이팅이 10팀정도 생김..
가게 내부는 매우 협소해서 밖에서 대기하셔야 하구용
아무래도 빵이 바로 오픈되어있다보니 위생 문제는 좀 있겠지만.. 폭룡적인 비주얼에 눈돌아가요 ㅋㅋ
딸기피스타치오 소금빵 등등 다 사고싶었지만 에그타르트, 제주레몬파운드,대파크림치즈프레첼 이렇게 구매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브런치로 간단하게 먹었는데도 맛있더라구용~
담에 지나가면 선물용으로도 좋은 것 같아서 한번 더 들릴거같습니다!
플라나리아
피스타치오 크루아상이 시그니처인데 필자가 갔을 땐 솔드아웃이라 못 먹어봤다. 피스타치오 들어간 베이커리가 전체적으로 유명한 듯하다. 빵 하나 당 크기가 꽤 크고 그만큼 가격도 비싸다. 테이크아웃 전용 가게이고, 사람이 대체로 북적거리고 혼잡하나 일단 주중에 대기가 있는 건 한 번도 본 적 없다.
■ 피스타치오 소금빵
튀기듯 바삭한 빵 바닥, 향긋한 버터 냄새, 적당히 짭짤한 빵.. 딱 필자가 좋아하는 소금빵이었다. 거기다가 크림이 왕창 들어갔는데도 느끼하지 않았고 피스타치오 맛도 고소했다. 다시 사먹을 의향 있음.
■ 레몬파운드
레몬 글레이즈에서 레모나 맛이 났다. 필자는 레몬 디저트 좋아하지만.. 레모나 맛 나는 건 싫어해서 불호였다. 빵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de
퀸아망 종류가 줄고 빨리 팔려서 다른거 사봤어요. 가격이 좀 비싸지만 맛있고 바싹하고 크림도 풍부해서 좋아요!!
빵집귀신
서면 퍼프베이커리. 테이크아웃 전문 빵집으로 규모가 작아 두 사람이 나란히 다닐 수 없지만 동선은 깔끔하고 빵 플레이팅 매대도 아담하고 적은 진열로 시선집중하게 함. 패스츄리 파 라면 강추. 모든 빵들이 다 페스츄리로 만들고 속재료가 달라 고르는 맛이 있는 듯.
ttagaebe
뺑오쇼콜라:페스츄리 자체가 되게 맛있고 초콜릿도 고급스러운 맛.
청송사과크림파이: 크림이 듬뿍들었지만 느끼하지 않고 시나몬 사과조림도 향긋하니 맛있음. 페스츄리는 파삭함.
바질크림치즈크로칸트:빵자체는 살짝 눅눅했지만 그라나파다노치즈같은게 들어 다른가게들과 다르게 특색있는 고급진 맛.
인절미통팥크림: 겉뿐만 아니라 크림에도 콩가루가 섞여있어 아주 묵직한 스타일의 크림빵. 독특하고 맛있다.
바닐라바스크치즈케익:보기보다 묵직하고 치즈맛이 진하다. 얼렸다 먹어도 충분히 맛있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비싼 편이라고 생각했으나 그 값어치를 하는 맛이다.